병영 이제는 더 좋게 변한다

사랑해요200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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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line-height:150%} table,td{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p{padding:0px; margin:0px; border:0px; 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군은 국방개혁 차원에서 군 발전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군대 악습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병영문화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기사를 읽고 예비역으로 한마디 하고자 합니다.
  엊그제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군인 복무기본법안은 새로운 병영문화를 개선하여 병사의 인권을 존중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군대, 그리고 강한군대로 거듭나기 위함’일 것입니다. 또한 이번 법안은 병사들의 병영생활 자율권을 확대하고, 장병 복지향상을 위한 법적 ․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그동안 군은 병영문화 개선을 통하여 강군으로 거듭나기 위한 많은 변화를 보여 왔다고 생각되며, 이러한 결과, 최근 군부대를 다녀온 사람들은 요즘 군대생활이 선진국 수준으로 향상되었고, 특히 군대의 고질적인 병폐였던 구타, 가혹행위, 사병화, 고참병 횡포 등이 사라져 병사들의 근무환경과 복지 환경이 크게 달라졌다고 이야기하는 것을 흔히 들을 수 있답니다. 
  선진 민주군대나 강한 군대육성은 구호로써 만들어지는 것이 아닐 것이며, 장병을 포함한 국민들의 성원과 관심, 그리고 얼마나 잘 실천하느냐가 관건일 것입니다. 따라서 이번에 새로이 만들어지는 군인복무기본법에 의한 병영문화가 정착된다면 군의 각종 사고 예방은 물론 전투력 또한 강해질 것이며,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군대로 발전하게 되리라고 기대를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