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너무 많은 분들의 댓글이 달려 얼떨떨한 상태로 읽어보고있습니다. 짧은 댓일지라도 시간내어 적어주신분들께 인사드리고싶은데 댓글달리는 속도가 더 빠르네요.
서두에서 감사하다는 말 미리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결혼까지는 가닥이 잡히지만 출산은 모르겠습니다.. 결혼은 좀 빠르게 하더라도 출산은.. 확신이 안서네요ㅜ
결혼하고 열심히 이직준비해서 공기업으로 이직한 후 출산이라면 몰라도..(하긴 또 대한민국에서 기혼 여성 이직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ㅎㅎ)
여튼 댓글 다들 너무감사드려요. 모두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셨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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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배려없고 나이많은 남자는 거르는 이유가 있는거다 라는 류의 댓글과 왜 여자가 남자나이에 맞추냐는 댓글이 많아 추가합니다.
저희는 현재 5년을 만났어요.
어릴때 만나 꾸준히 사귀어왔고 그래서 둘다 준비가 된 지금 결혼을 얘기하고 있는것입니다. 남자친구도 저의 긴 학업기간 취준기간을 다 응원하고 묵묵히 기다려 줬으니 배려가 없다고 할 순 없는것 같아요.
서로의 나이차가 있으니 오랜시간 만나온 만큼
취업 후 결혼 시기가 빠르다는 점은 저도 양보를 해야할 부분이고 이과정에서 그래도 저의 커리어를 쌓아가고 지킬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싶어 조언을 구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는 최대한 미뤄볼 생각이지만 결혼은 마냥 늦출 수 없을것 같아요.
입사 후 2년 이내의 결혼, 이것이 저의 직장생활과 커리어에 문제가 있을지 알고 싶어 글 올렸는데 육아쪽으로 많이 치우쳤네요ㅎㅎ
그래도 많은 분들의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시간내어 여동생 딸 친구에게 하듯 얘기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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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시친 카테고리는 카테고리는 아니지만 여기가 가장 많은 분들이 보시고, 조안해주실 만한 분들도 많은 것 같아 이곳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불편하신 분이 계시다면 카테고리 옮길게요!
남성 여성 가릴 것 없이 현직자 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저는 상반기 취업 후 이제 조금씩 익숙해져가고 있으며 무탈히 차분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새내기 직장인입니다.
석사 졸업 후 27살의 나이에 취업하였고 오래 만나온 사람이 있어 결혼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상대의 나이도 있어(나이차가꽤나서요) 내년 하반기 쯤 결혼을 하려는 생각입니다.
취업후 1년 반만에 결혼을 하는 것, 혹시 직장상사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일까요? 제 커리어를 쌓고 능력을 인정받는데 그래도 출산 육아가 아닌 결혼까지는 크게 데미지가 없이 괜찮을까요?
이제 일좀 가르쳐놨고 시킬만한데 결혼란다고 하면 곧 출산하고 육아 하겠구나 생각도 들거고, 그럼 앞으로의 커리어에 문제가 생길까 걱정되는 마음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커리어 잘 쌓고 열심히 일해서 회사를 오래다니고 싶은 마음도 큰데 대리도 달지 않고 결혼먼저 하는게 맞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그리고 또 한가지, 더 높은 연봉의 기업으로 이직하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고민입니다. 지금도 대기업이긴 하지만 연봉이 짠 기업이기 때문에 삼성이나 엘지쪽으로 하반기 한번만 더 뛰어서 다시 신입으오 입사하려는 마음도 있어요.
현재 직장이 여직원에대한 복지나 기업문화는 더 낫지만 어차피 출산 육아로 휴직루트를 타게 된다면 공기업이나 공무원으로의 이직이 아닌 비슷한 대기업으로 연봉을 보고 이직하는것은 별로일까요?
늦게라도 아이를 낳고 싶은 마음이 있는지라 고민이 되네요ㅜ
아는 선배는 그낭 결혼하고 애낳을거면 차라리 한 3년차쯤에 빨리 육휴 쓰는게 낫다고, 5~6년차 쯤 이제 진짜 일 맡아서 할때 휴직 해버리면 더 안좋아한다고 하기도 하더라고요..
결혼은 하되 아이계획을 늦추고 현 직장에서 분위기를 보다 결혼 하고 출산 육아를 할지 그냥 빠르게 하고 빠르게 복직하는게 나을지 모르겠어요ㅜ
대기업 취업 후 결혼과 출산
서두에서 감사하다는 말 미리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결혼까지는 가닥이 잡히지만 출산은 모르겠습니다.. 결혼은 좀 빠르게 하더라도 출산은.. 확신이 안서네요ㅜ
결혼하고 열심히 이직준비해서 공기업으로 이직한 후 출산이라면 몰라도..(하긴 또 대한민국에서 기혼 여성 이직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ㅎㅎ)
여튼 댓글 다들 너무감사드려요. 모두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셨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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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배려없고 나이많은 남자는 거르는 이유가 있는거다 라는 류의 댓글과 왜 여자가 남자나이에 맞추냐는 댓글이 많아 추가합니다.
저희는 현재 5년을 만났어요.
어릴때 만나 꾸준히 사귀어왔고 그래서 둘다 준비가 된 지금 결혼을 얘기하고 있는것입니다. 남자친구도 저의 긴 학업기간 취준기간을 다 응원하고 묵묵히 기다려 줬으니 배려가 없다고 할 순 없는것 같아요.
서로의 나이차가 있으니 오랜시간 만나온 만큼
취업 후 결혼 시기가 빠르다는 점은 저도 양보를 해야할 부분이고 이과정에서 그래도 저의 커리어를 쌓아가고 지킬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싶어 조언을 구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는 최대한 미뤄볼 생각이지만 결혼은 마냥 늦출 수 없을것 같아요.
입사 후 2년 이내의 결혼, 이것이 저의 직장생활과 커리어에 문제가 있을지 알고 싶어 글 올렸는데 육아쪽으로 많이 치우쳤네요ㅎㅎ
그래도 많은 분들의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시간내어 여동생 딸 친구에게 하듯 얘기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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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시친 카테고리는 카테고리는 아니지만 여기가 가장 많은 분들이 보시고, 조안해주실 만한 분들도 많은 것 같아 이곳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불편하신 분이 계시다면 카테고리 옮길게요!
남성 여성 가릴 것 없이 현직자 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저는 상반기 취업 후 이제 조금씩 익숙해져가고 있으며 무탈히 차분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새내기 직장인입니다.
석사 졸업 후 27살의 나이에 취업하였고 오래 만나온 사람이 있어 결혼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상대의 나이도 있어(나이차가꽤나서요) 내년 하반기 쯤 결혼을 하려는 생각입니다.
취업후 1년 반만에 결혼을 하는 것, 혹시 직장상사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일까요? 제 커리어를 쌓고 능력을 인정받는데 그래도 출산 육아가 아닌 결혼까지는 크게 데미지가 없이 괜찮을까요?
이제 일좀 가르쳐놨고 시킬만한데 결혼란다고 하면 곧 출산하고 육아 하겠구나 생각도 들거고, 그럼 앞으로의 커리어에 문제가 생길까 걱정되는 마음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커리어 잘 쌓고 열심히 일해서 회사를 오래다니고 싶은 마음도 큰데 대리도 달지 않고 결혼먼저 하는게 맞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그리고 또 한가지, 더 높은 연봉의 기업으로 이직하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고민입니다. 지금도 대기업이긴 하지만 연봉이 짠 기업이기 때문에 삼성이나 엘지쪽으로 하반기 한번만 더 뛰어서 다시 신입으오 입사하려는 마음도 있어요.
현재 직장이 여직원에대한 복지나 기업문화는 더 낫지만 어차피 출산 육아로 휴직루트를 타게 된다면 공기업이나 공무원으로의 이직이 아닌 비슷한 대기업으로 연봉을 보고 이직하는것은 별로일까요?
늦게라도 아이를 낳고 싶은 마음이 있는지라 고민이 되네요ㅜ
아는 선배는 그낭 결혼하고 애낳을거면 차라리 한 3년차쯤에 빨리 육휴 쓰는게 낫다고, 5~6년차 쯤 이제 진짜 일 맡아서 할때 휴직 해버리면 더 안좋아한다고 하기도 하더라고요..
결혼은 하되 아이계획을 늦추고 현 직장에서 분위기를 보다 결혼 하고 출산 육아를 할지 그냥 빠르게 하고 빠르게 복직하는게 나을지 모르겠어요ㅜ
제가 쓰고도 두서가 없네요. 양해부탁드립니다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