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아닌데,,
얼마전에 남자친구랑 모텔에서 자는데
잠결에 옆에서 뒤척이면서 일어나길래
'아 화장실 가나보다' 했거든?
근데 되게 작은 목소리로 '아씨 어쩌구..' 이러더니
진짜 왜 공포영화에 보면
엄청 무서운 거 봤을 때 소리지르는 거 있지? 그렇게
'악!!!!!!!!!!!!!!!!!!!!!!!!!!!!!!!!!!!!!!!' 하고 소리를 지르더니
다시 자는거야...
나 진짜 너무 놀래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입틀막하고 있었지
그 때 시계보니까 3시? 이랬거든?
다른 방 사람들이 나와서 막 수근수근 하는 소리 들리고
난리도 아닌데..
오빠만 다시 자는거야....
근데 이거도 잠꼬대인건가,, 아니면 오빠 어디 아픈가ㅠㅠㅠ
아침에 아무것도 기억못하고 나한테 거짓말하지말라는뎈ㅋㅋㅋㅋ하,,
혹시 이런 거 경험한 사람 여기 있을까 해서 써봤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