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때문에 가정폭력에 시달리고있어.

ㅇㅇ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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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죽을거같아... 내가 네이트 판에 글을 쓴적이없어서 카테고리 그냥 아무거나 했어 미안..
가족은 나 언니 엄마 아빠 이렇게 넷이야.나는 19살이고 언니는 대학생이야. 문젠 아빠인데... 아빠가 나 초등학생때 바람을 많이 피우셨어.단란주점..? 그런 이상한 술집도 갔고 돌싱인 어떤 아줌마랑도 바람 두번인가 피고...화나면 우리 때리고 욕하고 나 초등학생때 왕따 당했을때 ㅄ이냐고 욕하면서 엄청 맞았던 기억도 있고.. 엄마랑 싸울때(일방적으로 화내는거지만...) 엄마한테 뭔년 뭔년 차마 입에 담을수도없는 말을 내앞에서도 하고 그래서 내가 아빠보단 엄마를 맹신적으로 더 믿긴해..근데 엄마가 요즘 회사를 다니시는데 회식이 잦단 말야...엄마가 어제 회식에서 새벽 두시에 들어오니까 아빠가 막 화내는거야근데 뭐 아빠도 회사 다닐때 맨날 회식가서 다음날 점심에 들어오고 이런날이 많았는데..아빠가 엄마한테 너 뭐하는 여자냐고 왜 그렇게 사냐고 막뭐라하고 너 남자랑 바람피냐?이러면서 갑자기 바람 핀다는 추궁하면서 너 걔랑 잤냐고 뭐 어쩌구 저쩌고 그러다가 취한 엄마를 발로 두번 쎄게 차는거야.....내가 너무 놀라서 뭐하냐고 엄마 때렸냐고 화내니까 안때리고 발로찼대 내가 어이가없어서 그게 때린거지 하고 화내니까 아빠가 막 또 화내면서 들어가서 자라고 그러는거야...그러고 오늘 일어나서도 내가 있든 말든 막 욕하면서 엄마한테 남자 만나고 다니냐고 뭐 이상한 의심하면서 그러는데 너무 힘들어,,,참다가 내가 화나서 말좀 가려서 하라고 화내니까 아빠가 나 때리려고하는데 엄마가 막는거야 그 작은몸으로..거기서 아... 이건아니다 하고 이혼해야될거같은데 나 학원비 대학비 이런거때문에 이혼 못하시는거같아... 그냥 나 대학 포기하고 일구해서 일할까 싶기도하고,,,진짜 정신병올거같아.. 한국에선 가정폭력이 번번히 일어난다고들 해서 이런 고민 털어놓으면 친구들은 대수롭지 않아해서..이야기할게 이곳밖에 없어.. 나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