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22살 여자이고 내 밑에 3살 어린 19살 여동생이 있거든
평소에 누구한테 여동생 얘기할 때 너무 내가 싫어해서 잘 얘기하지도 않을뿐더러 말하게 되더라도 여동생이라고 안말하고 항상 '걔'라고 할 정도로 좀 내가 걔를 싫어해 .. 엄마아빠한테 걔 얘기할때도 본명 세글자로 "OOO 어디갔어 ?" 이런식이야
내가 걔를 왜 싫어하게 됐냐면 그냥 어렸을 때 부터 싫어했거든
얄밉다고 해야하나 ? 물욕이 강한거라고 해야하나 ? 여튼 말해볼테니까 앞서서 쪼잔하다고 생각하지말고 끝까지 봐줘 ㅜㅜ (점점 별거 아닌거에서 스케일이 커짐)
그냥 한참 어렸을때 부터 엄마아빠가 뭐 하나를 우리한테 같이 사주면 나는 그냥 그 자체로 좋고 다음 상황을 생각도 안했거든 근데 걔는 그거 하나를 갖는 순간부터 다음을 바로 생각하더라도 ? "나 이거 다 닳으면 또 하나 사줄거야 ?" 이런 말만 수도 없이 했었어 이건 뭐 나한테 피해가는 건 아닌데 여튼 어릴 때부터 이런 기질? 있었던거 같음
그리고 형제자매 있으면 장녀장남들은 공감할 수도 있는데 초등학생때 장녀장남들이 첫 자기 휴대폰을 엄마아빠한테 조르고 졸라서 사면 살때 너무 좋잖아 하늘 날아갈 것 같고 ㅜㅜ
근데 동생들은 내가 샀던 거에 비해 훨씬 수월하고 더 일찍 엄마아빠가 사주는거 공감하지 ㅜㅜㅜ 예를들어 나는 4학년때 그것도 엄청 조르고 졸라서 샀는데 동생들은 2학년때 그냥 사줘버리는거 ..? 이런건 어릴 때니까 스케일도 뭐 크지도 않고 화나는 거도 없어 근데 이게 점점 살면서 스케일이 ㅋㅋ
그 다음으로는 내 고등학교 2학년 때 생일선물이라고 첫 목걸이를 엄마아빠가 선물해줬어 나는 당연히 내 생일선물이라고 하고 그러니까 나만 사주는 줄 알았따 ? 근데 옆에서 같이 고르라고 하더니 같이 사주더라곸ㅋ 사실 이것도 이 문제만 생각하면 나도 나 어릴때 갖고 싶었던거 생각나고 아무렇지도 않아 내가 왜 이러는지 이따 말해줄게
이제 내가 대학교를 갔을 때가 되니까
여기가 좀 살짝 지방이란 말이야 ? 근데 내가 공부를 원래 아예 못하는건 아니였어 근데 수능 보기 몇일전에 친구문제도 있고 그래서 학교도 한번도 안간적 없었는데 원래 기숙사 살다가 기숙사도 나와버리고 학교를 이틀 정도 안나가고 그랬었단 말이야 그때 멘탈도 많이 흔들리고 여튼 수능을 많이 망쳤어
근데 나는 이제 학벌 욕심도 있고 그러니까 편입 생각도 하고 그래서 우리 지역 국립대도 있었지만 부산에 있는 조그마한 사립대로 갔었다 ? 우리 지역 자체가 약간 다들 대학교를 큰 도시로 가는 그런 분위기야 근데 그때 아직도 생각나는게
걔는 나한테 "공부도 못하는게 지잡대가면서 부산을 왜 가냐" "나는 우리 지역 국립대 갈거다" "불효녀" 이런식으로 얘기 했어
근데 웃긴건 뭔지 알아 ? 그때 까지만 해도 우리 지역 국립대 간호학과 간다던 애가 지금 고3인데 서울지역 대학 문예창작과 간답시고 매주 고속버스타고 서울에 있는 학원 올라가서 공부한다 ? ㅋㅋ
그리고 나는 대학갈 때 이제 수능치고 나면 설에 친척들이 대학간다고 성인도 된 기념으로 평소보다 세뱃돈도 조금씩 두둑히 주시고 그러잖아 우리는 친가외가가 모두 좀 대가족이라 친척도 많아 그래서 나는 그 때 대학에서 과제하고 그러면 필요한 노트북 살 때 아빠가 카드 긁어주고 내 수중에 있던 100만원 아빠한테 보냈다 ? 엄마아빠가 보내라고 하기도 했어 근데 난 그 돈 아깝지도 않았고 난 돈 욕심도 크게 없어서 별 생각 없었어
근데 오늘 고3인 애가 노트북 산답시고 180만원짜리 아빠한테 사달라하는거 보고 어이없던거 있지 ㅋㅋ 내가 고3때 그랬으면 옆에서 지랄발광을 하면서 막았을 애가 ㅋㅋ 여튼 내가 뭐라했다 ? 그러니까 아빠한테 반띵하자네 ㅋㅋ(지는 전국 글짓기대회 상타고 해서 상금 모아둔거도 있거든 나보다 돈 많음)
걔가 나한테 이때까지 그런 식으로 한거 없었으면 가만히 있었을텐데 열불나서 말한거야
이런 물질적인 문제 말고도 어릴 때 부터 성적 있잖아
3살 차이라는게 진짜 웃긴게
내가 중학생일때 지는 초등학생
지가 중학생이면 나는 고등학생 이런식이란 말이야
당연히 고등학교때보다 중학교때 성적이 더 잘나오고
중학교때 보다 초등학교때 성적이 더 잘나오는거 아니야 ?
성적 비교를 하려면 내 과거 초등학교때 성적이랑 지 초등학생때 성적을 비교해야지 ㅋㅋ 항상 내 중학생일때 성적이랑 지 초등학생때 성적비교하교 ㅋㅋㅋ 지 중학생 되니까 내가 고등학생이니까 그렇게 성적 비교하교 ㅋㅋㅋㅋㅋ 어이없음
그리고 나는 지금 내 계획대로 편입준비때문에 지금 1년 휴학한 상탠데 그걸로도 뭐라 하는거 있찌 ㅋㅋ 1년 휴학하면서 편입도 못할거면서 돈이나 쓰는 불효녀라고 ㅋㅋㅋ ㄱ
웃긴게 지는 그럼 문예창작과 붙을지 알고 있음 ..? 마찬가지 아닌가
그러니까 내가 하는 말 정리하면 이거야
나는 원래 내 마인드라면 걔랑 나는 꿈이 서로 다르고 앞으로 나아가는 길도 다를거고 엄마아빠가 우리한테 들이는 금액이나 분야에도 차이가 당연히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거든 ? 그래서 걔가 지 꿈을 위해 서울에 학원을 매주 올라가든 뭘 하든 솔직히 원래라면 아무렇지도 않아 근데 지는 항상 지가 나중에 뭘 하고 있고 뭘 준비할지 모르는 상태에서 내 앞일을 위해 나한테 투자하는거에 있어서 제발 걍 닥치고 있었으면 좋겠다는 거야 .. 봐봐 대학도 지는 우리 지역 대학 간호학과 간다고 나한테 불효녀라고 했으면서 지는 대학 서울로 간다고 그러고 있잖아 ㅋㅋ 심지어 예술, 실기 계통임 문예창작과 ㅋㅋㅋ
나 진짜 막 화나서 닥치는대로 타자 뚜들뚜들 쳤는데
읽으면서 이해 안되는 부분도 있을거야 ㅜㅜ
이해되는 사람들은 같이 욕좀 해줘 너무 짜증나 ㅜㅜ
이것좀봐줘 자매있는 언니동생덜 ㅜㅜ 개짜증나 헝헝
나 지금 너무 짜증나아아아아아악 !!!!!!
난 지금 22살 여자이고 내 밑에 3살 어린 19살 여동생이 있거든
평소에 누구한테 여동생 얘기할 때 너무 내가 싫어해서 잘 얘기하지도 않을뿐더러 말하게 되더라도 여동생이라고 안말하고 항상 '걔'라고 할 정도로 좀 내가 걔를 싫어해 .. 엄마아빠한테 걔 얘기할때도 본명 세글자로 "OOO 어디갔어 ?" 이런식이야
내가 걔를 왜 싫어하게 됐냐면 그냥 어렸을 때 부터 싫어했거든
얄밉다고 해야하나 ? 물욕이 강한거라고 해야하나 ? 여튼 말해볼테니까 앞서서 쪼잔하다고 생각하지말고 끝까지 봐줘 ㅜㅜ (점점 별거 아닌거에서 스케일이 커짐)
그냥 한참 어렸을때 부터 엄마아빠가 뭐 하나를 우리한테 같이 사주면 나는 그냥 그 자체로 좋고 다음 상황을 생각도 안했거든 근데 걔는 그거 하나를 갖는 순간부터 다음을 바로 생각하더라도 ? "나 이거 다 닳으면 또 하나 사줄거야 ?" 이런 말만 수도 없이 했었어 이건 뭐 나한테 피해가는 건 아닌데 여튼 어릴 때부터 이런 기질? 있었던거 같음
그리고 형제자매 있으면 장녀장남들은 공감할 수도 있는데 초등학생때 장녀장남들이 첫 자기 휴대폰을 엄마아빠한테 조르고 졸라서 사면 살때 너무 좋잖아 하늘 날아갈 것 같고 ㅜㅜ
근데 동생들은 내가 샀던 거에 비해 훨씬 수월하고 더 일찍 엄마아빠가 사주는거 공감하지 ㅜㅜㅜ 예를들어 나는 4학년때 그것도 엄청 조르고 졸라서 샀는데 동생들은 2학년때 그냥 사줘버리는거 ..? 이런건 어릴 때니까 스케일도 뭐 크지도 않고 화나는 거도 없어 근데 이게 점점 살면서 스케일이 ㅋㅋ
그 다음으로는 내 고등학교 2학년 때 생일선물이라고 첫 목걸이를 엄마아빠가 선물해줬어 나는 당연히 내 생일선물이라고 하고 그러니까 나만 사주는 줄 알았따 ? 근데 옆에서 같이 고르라고 하더니 같이 사주더라곸ㅋ 사실 이것도 이 문제만 생각하면 나도 나 어릴때 갖고 싶었던거 생각나고 아무렇지도 않아 내가 왜 이러는지 이따 말해줄게
이제 내가 대학교를 갔을 때가 되니까
여기가 좀 살짝 지방이란 말이야 ? 근데 내가 공부를 원래 아예 못하는건 아니였어 근데 수능 보기 몇일전에 친구문제도 있고 그래서 학교도 한번도 안간적 없었는데 원래 기숙사 살다가 기숙사도 나와버리고 학교를 이틀 정도 안나가고 그랬었단 말이야 그때 멘탈도 많이 흔들리고 여튼 수능을 많이 망쳤어
근데 나는 이제 학벌 욕심도 있고 그러니까 편입 생각도 하고 그래서 우리 지역 국립대도 있었지만 부산에 있는 조그마한 사립대로 갔었다 ? 우리 지역 자체가 약간 다들 대학교를 큰 도시로 가는 그런 분위기야 근데 그때 아직도 생각나는게
걔는 나한테 "공부도 못하는게 지잡대가면서 부산을 왜 가냐" "나는 우리 지역 국립대 갈거다" "불효녀" 이런식으로 얘기 했어
근데 웃긴건 뭔지 알아 ? 그때 까지만 해도 우리 지역 국립대 간호학과 간다던 애가 지금 고3인데 서울지역 대학 문예창작과 간답시고 매주 고속버스타고 서울에 있는 학원 올라가서 공부한다 ? ㅋㅋ
그리고 나는 대학갈 때 이제 수능치고 나면 설에 친척들이 대학간다고 성인도 된 기념으로 평소보다 세뱃돈도 조금씩 두둑히 주시고 그러잖아 우리는 친가외가가 모두 좀 대가족이라 친척도 많아 그래서 나는 그 때 대학에서 과제하고 그러면 필요한 노트북 살 때 아빠가 카드 긁어주고 내 수중에 있던 100만원 아빠한테 보냈다 ? 엄마아빠가 보내라고 하기도 했어 근데 난 그 돈 아깝지도 않았고 난 돈 욕심도 크게 없어서 별 생각 없었어
근데 오늘 고3인 애가 노트북 산답시고 180만원짜리 아빠한테 사달라하는거 보고 어이없던거 있지 ㅋㅋ 내가 고3때 그랬으면 옆에서 지랄발광을 하면서 막았을 애가 ㅋㅋ 여튼 내가 뭐라했다 ? 그러니까 아빠한테 반띵하자네 ㅋㅋ(지는 전국 글짓기대회 상타고 해서 상금 모아둔거도 있거든 나보다 돈 많음)
걔가 나한테 이때까지 그런 식으로 한거 없었으면 가만히 있었을텐데 열불나서 말한거야
이런 물질적인 문제 말고도 어릴 때 부터 성적 있잖아
3살 차이라는게 진짜 웃긴게
내가 중학생일때 지는 초등학생
지가 중학생이면 나는 고등학생 이런식이란 말이야
당연히 고등학교때보다 중학교때 성적이 더 잘나오고
중학교때 보다 초등학교때 성적이 더 잘나오는거 아니야 ?
성적 비교를 하려면 내 과거 초등학교때 성적이랑 지 초등학생때 성적을 비교해야지 ㅋㅋ 항상 내 중학생일때 성적이랑 지 초등학생때 성적비교하교 ㅋㅋㅋ 지 중학생 되니까 내가 고등학생이니까 그렇게 성적 비교하교 ㅋㅋㅋㅋㅋ 어이없음
그리고 나는 지금 내 계획대로 편입준비때문에 지금 1년 휴학한 상탠데 그걸로도 뭐라 하는거 있찌 ㅋㅋ 1년 휴학하면서 편입도 못할거면서 돈이나 쓰는 불효녀라고 ㅋㅋㅋ ㄱ
웃긴게 지는 그럼 문예창작과 붙을지 알고 있음 ..? 마찬가지 아닌가
그러니까 내가 하는 말 정리하면 이거야
나는 원래 내 마인드라면 걔랑 나는 꿈이 서로 다르고 앞으로 나아가는 길도 다를거고 엄마아빠가 우리한테 들이는 금액이나 분야에도 차이가 당연히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거든 ? 그래서 걔가 지 꿈을 위해 서울에 학원을 매주 올라가든 뭘 하든 솔직히 원래라면 아무렇지도 않아 근데 지는 항상 지가 나중에 뭘 하고 있고 뭘 준비할지 모르는 상태에서 내 앞일을 위해 나한테 투자하는거에 있어서 제발 걍 닥치고 있었으면 좋겠다는 거야 .. 봐봐 대학도 지는 우리 지역 대학 간호학과 간다고 나한테 불효녀라고 했으면서 지는 대학 서울로 간다고 그러고 있잖아 ㅋㅋ 심지어 예술, 실기 계통임 문예창작과 ㅋㅋㅋ
나 진짜 막 화나서 닥치는대로 타자 뚜들뚜들 쳤는데
읽으면서 이해 안되는 부분도 있을거야 ㅜㅜ
이해되는 사람들은 같이 욕좀 해줘 너무 짜증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