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9년 6월 부터 약 1년간 취업방을 운영했던 남성입니다.몇달간을 혼자서 고민을 하다가 조언이라도 듣고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처음 방을 운영하게된 계기는 정말로 순수했습니다. 제가 처음 학교를 다닐때 당시에는 성적이 좋지 못햇었습니다, 언제나 제가 흥미있는 분야만을 공부하였던 저로써는 과학이라는 과목이 좋아 그 과목만을 팠었고, 그 외에 성적은 신경을쓰지 않아 당연스럽게도 성적은 좋지 못했었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부터 육중한 몸무게와 짧은 키를 유지하던 저로써는 고등학교 졸업때까지 외모로 인해 따돌림을 받아 대인관계 또한 좋지 못했던 저로써는 학교에서 의지할 사람또한 한명도 없었습니다. (성적을 일부러 망춰라, 이번시험에서 0점을 받으면 괴롭히지 않겠다, 놀아주겠다 등등 시험때만되면 소소한 협박 또한 비일비재 했습니다) 그또한 한몫했고요, 그러다 고등학교 3학년이 되어 대학합격이라는 현실의 벽을 알게되고서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했었습니다. 그리고서 수시를 접수할때 모든 고3 수험생들이 그러하듯이 저 또한 선생님에게 불려가서 진학할 대학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차례가 되었습니다. 그떄 모두에게 좋은 선생님일지는 몰랐으나, 외모또한 키작고 뚱뚱했고, 성적또한 좋지 못했던 저에게는 선생님은 너의 성적으로는 지방권 밖에 안된다.. 그냥 여기를 지원해라 라고 귀찮은듯 말씀을 하셨었고, 그때 저는 가고싶었던 진학하고 싶던 대학을 말씀드렸으나, 담임선생님은 귀찮은듯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유일하게 제 꿈을 믿어줬던 선배와 함께 대학을 다니고 싶었던 저는 선생님께 그래도 꼭 이곳에 지원하고 싶다고 때를썼던것 같습니다. 안될걸 알면서도요. 결론적으로 저는 합격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인서울의 대학교를요. 그리고서 추천서를 받으러 평소 제가 좋아했던 선생님들을 찾아갔었죠.' 다만, 저의 소문을 들었던 탓인지 평소 제가 열심히 수업을 듣던 물리 선생님께서는 '나는 너의 담임선생이 아니니, 그것은 쫌 힘들것같구나...'라는 냉대한 답변이 돌아왔고, 과학동아리의 선생님 또한 동일했었습니다..그렇게 저는 혼자만의 힘으로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상태에서 외롭게 자소서를 작성하고 합격했습니다. 그리고 합격통보날 저는 통지서를 들고서 선생님을 찾아갔었습니다. 하지만 담임선생님은 순간 놀란 표정과 함께 이내 냉정을 되찾으시며, 다른에들에게 피해가 가니깐 조용히 지내라' 라는 말 한마디 뿐이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낮은 성적으로 수시를 전체합격한 유일한 학생이 되었습니다.그후, 저는 졸업하기전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우연찮은 기회로 인해 현대자동차 쪽에서 인턴으로 3개월간 단기로 일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서 대학예치금을 내는 당일 집안사정으로 인해 어짜피 취업을 하기 위해 대학을 가는건데... 라는 마음으로 대학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미생을 진작 봤어야 했는데... 그때 당시에 저는 인턴되면 정직원되고서 대리, 과장 처럼 탄탄대로를 밟을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죈장)그렇게 대학을 포기하고서 인턴 3개월이 되는날 부터 저는 고졸이라는 학업장을 마음에 달고서 수많은 기업들을 전전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장직, 사무직, 콜센터, 영업직 등등... 대학을 나오지 않은 만큼 다른 아이들보다 더 노력을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하루에 잠을 2시간을 쪽잠을 자면서 3가지 일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낮아지는 자존감을 회복하는것이 면접을 합격하는것이 되버리다보니 주변에 취업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서 다른 사람들 또한 나처럼 취업을 하기가 힘들었을까 아마 나처럼 도움을 받지않아서 그런것일까?? 라는 생각으로인해 방을 운영하게 된것같습니다. 그렇게 위에 대한 이유들과 함께 대한민국은 혈연, 지연, 학연, 그리고 우스겠소리로 하는 흡연 이라고 불리는 인맥사회라고하는 우리나라에서 다른 이들과 인맥을 만들어 주고싶었습니다. 이처럼 저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방을 만들면서 회사생활과 병행하며 작년 6월 부터 잠을 줄여가면서 제 생활없이 봉사를 하자는 마음으로 운영하게 된것같습니다.. 그렇게 방을 만들면서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합격하는 분들을 보면 뿌듯하고 제가 힘들게 쌓아온 지식들로 인해 이분들이 합격한다는것만을 기쁨으로 원동력삼아 생활했던 기억이있네요. 그렇게 취준생분들이다 보니 직접만나게 되는 기회가 생기면 취준생 분들이다 보니 돈이 없는것을 알기때문에, 제 사비로 직접 식사한끼를 대접해드리거나, 커피한잔을 사드리는 개념으로 했던것 같네요, 또한, 방의 있으신분들을 취업하면서 힘내시라고 간단한 이벤트 같은것 또한 열어서 기프트콘을 선물했기도 했죠.. 그런 정성의 탓이였을까요, 1년이 안되는 시간동안 120명 이상의 합격자들과 합격률 90% 이상의 결과가 이루어졌습니다...그과정이 반복되다 보니 제가 믿을수있는 방의 관리자들 또한 몇명 생기게 되었습니다. (컨설팅 방식은 간단하게 1:1 과외 형식으로 한분한분을 직접 통화하며 녹음해드리고 맞춤형으로 컨설팅을 해드리며 기업정보를 직접 알아봐 드리기도 하고 필요한 정보들을 찾아드리기도 했습니다. 자소서 같은 경우는 개인의 색깔을 찾는 방식으로 시작하여, 본인의 특성을 살리는 방향으로 진행했고, 한분당 합격할때까지 상담을 해드리며 대략 1인당 최소 4시간 이상을 상담하는 방식이였던것 같습니다.) 참 뿌듯하고 좋았죠..그러다 보니 더 정성을 들이며, 평소 인맥을 좋아했던 성격탓에 주변의 사장님들과 대표님들에게 소개를 해드리며 방에 있는 사람들 또한 잘부탁드린다는 무리수같은 행동들을 했던 기억도 남고요... 그치만,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라고 하던가요... 방에 있는 분들은 합격시켜드리기 전에는 무엇이든 할것처럼, 또한 합격자들을 많이 배출하는것을 아는 분들은 저를 대단한 사람처럼 정말 부담스럽게 대하셨지만, 하루하루 지나가고서는 점점 말이 없어지더니, 필요할때만 찾는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또한, 합격하고서는 정말 약속이라도 한듯이, '저는 절대 방을 나가지 않고!! 반장님 (혹은 ㅇㅇ님!!-본인)을 도와드릴께요! 라고 했던분들은 자연스럽게 말 한마디도 없이 방을 나가시기 시작했습니다. 그로인해 많은 분들이 방을 나가시게 되었고, 개인카톡을 알고있던 저로써는 추후에 연락드려 'ㅇㅇ님 잘지내셨죠? 직장생활 잘하고 계신가요??' 라고 여쭤보면 '아...네 ㅎㅎ' 혹은 '아! ㅇㅇ님 죄송해요 잘지내셨죠!' 라는 반응들이 나오더군요. 그렇게 정말 궁금해서 '왜 방 나가셨었나요?? 라고 물어보시면 대부분의 10명중 8명의 대답은 일관되더군요.. '아..제가 핸드폰을 바꿔서 방이 나가졌었네요... 죄송해요 ..' 라는 뭔놈의 취업하고나면 다들 핸드폰을 바꾸는지 말이죠... 그렇게 다들 합격하면 감사하다는 말한마디 없이 방을 나가고, 나중에는 제가 직접 감사인사를 들으러 방을 찾아가는 기분이 들더군요... 그렇게 1년쯤 되었던 이시점에서 회의감이 들더군요. 주변에 다른 인원들은 돈을 받아라.. 방에 남아계신 의리 있으신 학생 분들은 한없이 응원해주시는 고마운 몇분의 분들도 계시고요.. 하지만, 그 분들 또한 본인들이 합격을 하시면 본인들의 생활이 바쁘셔서 인지 똑같더군요.. 그러다 보니 인간에대한 회의감 과 허탈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누구를 위해서 나는 이 방을 운영하고 , 왜 내 생활이 망가지면서 까지 이사람들을 위해서 봉사해야하나.. 라는 생각들을요.. 그래서 남은 50명 정도의 학생들을 위해 이 방을 계속 운영해야할지.. 아니면 저 자신을 위해서 이 봉사활동을 중단해야할지.. 참 고민이 됩니다.. 혹시,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것인지...너무 이기적인 생각을 하는것인지... 고민이 되서 이렇게 푸념의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긴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제가 옳은 생각을 하고있는건지 답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취업 컨설팅 방을 운영한지 1년, 허탈함을 느낍니다.
처음 방을 운영하게된 계기는 정말로 순수했습니다.
제가 처음 학교를 다닐때 당시에는 성적이 좋지 못햇었습니다, 언제나 제가 흥미있는 분야만을 공부하였던 저로써는 과학이라는 과목이 좋아 그 과목만을 팠었고, 그 외에 성적은 신경을쓰지 않아 당연스럽게도 성적은 좋지 못했었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부터 육중한 몸무게와 짧은 키를 유지하던 저로써는 고등학교 졸업때까지 외모로 인해 따돌림을 받아 대인관계 또한 좋지 못했던 저로써는 학교에서 의지할 사람또한 한명도 없었습니다. (성적을 일부러 망춰라, 이번시험에서 0점을 받으면 괴롭히지 않겠다, 놀아주겠다 등등 시험때만되면 소소한 협박 또한 비일비재 했습니다) 그또한 한몫했고요,
그러다 고등학교 3학년이 되어 대학합격이라는 현실의 벽을 알게되고서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했었습니다.
그리고서 수시를 접수할때 모든 고3 수험생들이 그러하듯이 저 또한 선생님에게 불려가서 진학할 대학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차례가 되었습니다. 그떄 모두에게 좋은 선생님일지는 몰랐으나, 외모또한 키작고 뚱뚱했고, 성적또한 좋지 못했던 저에게는 선생님은 너의 성적으로는 지방권 밖에 안된다..
그냥 여기를 지원해라 라고 귀찮은듯 말씀을 하셨었고, 그때 저는 가고싶었던 진학하고 싶던 대학을 말씀드렸으나, 담임선생님은 귀찮은듯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유일하게 제 꿈을 믿어줬던 선배와 함께 대학을 다니고 싶었던 저는 선생님께 그래도 꼭 이곳에 지원하고 싶다고 때를썼던것 같습니다. 안될걸 알면서도요.
결론적으로 저는 합격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인서울의 대학교를요. 그리고서 추천서를 받으러 평소 제가 좋아했던 선생님들을 찾아갔었죠.'
다만, 저의 소문을 들었던 탓인지 평소 제가 열심히 수업을 듣던 물리 선생님께서는 '나는 너의 담임선생이 아니니, 그것은 쫌 힘들것같구나...'라는 냉대한 답변이 돌아왔고, 과학동아리의 선생님 또한 동일했었습니다..그렇게 저는 혼자만의 힘으로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상태에서 외롭게 자소서를 작성하고 합격했습니다. 그리고 합격통보날 저는 통지서를 들고서 선생님을 찾아갔었습니다.
하지만 담임선생님은 순간 놀란 표정과 함께 이내 냉정을 되찾으시며, 다른에들에게 피해가 가니깐 조용히 지내라' 라는 말 한마디 뿐이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낮은 성적으로 수시를 전체합격한 유일한 학생이 되었습니다.그후, 저는 졸업하기전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우연찮은 기회로 인해 현대자동차 쪽에서 인턴으로 3개월간 단기로 일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서 대학예치금을 내는 당일 집안사정으로 인해 어짜피 취업을 하기 위해 대학을 가는건데... 라는 마음으로 대학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미생을 진작 봤어야 했는데... 그때 당시에 저는 인턴되면 정직원되고서 대리, 과장 처럼 탄탄대로를 밟을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죈장)그렇게 대학을 포기하고서 인턴 3개월이 되는날 부터 저는 고졸이라는 학업장을 마음에 달고서 수많은 기업들을 전전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장직, 사무직, 콜센터, 영업직 등등... 대학을 나오지 않은 만큼 다른 아이들보다 더 노력을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하루에 잠을 2시간을 쪽잠을 자면서 3가지 일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낮아지는 자존감을 회복하는것이 면접을 합격하는것이 되버리다보니 주변에 취업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서 다른 사람들 또한 나처럼 취업을 하기가 힘들었을까 아마 나처럼 도움을 받지않아서 그런것일까?? 라는 생각으로인해 방을 운영하게 된것같습니다.
그렇게 위에 대한 이유들과 함께 대한민국은 혈연, 지연, 학연, 그리고 우스겠소리로 하는 흡연 이라고 불리는 인맥사회라고하는 우리나라에서 다른 이들과 인맥을 만들어 주고싶었습니다.
이처럼 저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방을 만들면서 회사생활과 병행하며 작년 6월 부터 잠을 줄여가면서 제 생활없이 봉사를 하자는 마음으로 운영하게 된것같습니다..
그렇게 방을 만들면서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합격하는 분들을 보면 뿌듯하고 제가 힘들게 쌓아온 지식들로 인해 이분들이 합격한다는것만을 기쁨으로 원동력삼아 생활했던 기억이있네요.
그렇게 취준생분들이다 보니 직접만나게 되는 기회가 생기면 취준생 분들이다 보니 돈이 없는것을 알기때문에, 제 사비로 직접 식사한끼를 대접해드리거나, 커피한잔을 사드리는 개념으로 했던것 같네요, 또한, 방의 있으신분들을 취업하면서 힘내시라고 간단한 이벤트 같은것 또한 열어서 기프트콘을 선물했기도 했죠..
그런 정성의 탓이였을까요, 1년이 안되는 시간동안 120명 이상의 합격자들과 합격률 90% 이상의 결과가 이루어졌습니다...그과정이 반복되다 보니 제가 믿을수있는 방의 관리자들 또한 몇명 생기게 되었습니다.
(컨설팅 방식은 간단하게 1:1 과외 형식으로 한분한분을 직접 통화하며 녹음해드리고 맞춤형으로 컨설팅을 해드리며 기업정보를 직접 알아봐 드리기도 하고 필요한 정보들을 찾아드리기도 했습니다. 자소서 같은 경우는 개인의 색깔을 찾는 방식으로 시작하여, 본인의 특성을 살리는 방향으로 진행했고, 한분당 합격할때까지 상담을 해드리며 대략 1인당 최소 4시간 이상을 상담하는 방식이였던것 같습니다.)
참 뿌듯하고 좋았죠..그러다 보니 더 정성을 들이며, 평소 인맥을 좋아했던 성격탓에 주변의 사장님들과 대표님들에게 소개를 해드리며 방에 있는 사람들 또한 잘부탁드린다는 무리수같은 행동들을 했던 기억도 남고요...
그치만,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라고 하던가요...
방에 있는 분들은 합격시켜드리기 전에는 무엇이든 할것처럼, 또한 합격자들을 많이 배출하는것을 아는 분들은 저를 대단한 사람처럼 정말 부담스럽게 대하셨지만, 하루하루 지나가고서는 점점 말이 없어지더니, 필요할때만 찾는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또한, 합격하고서는 정말 약속이라도 한듯이, '저는 절대 방을 나가지 않고!! 반장님 (혹은 ㅇㅇ님!!-본인)을 도와드릴께요! 라고 했던분들은 자연스럽게 말 한마디도 없이 방을 나가시기 시작했습니다.
그로인해 많은 분들이 방을 나가시게 되었고, 개인카톡을 알고있던 저로써는 추후에 연락드려 'ㅇㅇ님 잘지내셨죠? 직장생활 잘하고 계신가요??' 라고 여쭤보면 '아...네 ㅎㅎ' 혹은 '아! ㅇㅇ님 죄송해요 잘지내셨죠!' 라는 반응들이 나오더군요.
그렇게 정말 궁금해서 '왜 방 나가셨었나요?? 라고 물어보시면 대부분의 10명중 8명의 대답은 일관되더군요.. '아..제가 핸드폰을 바꿔서 방이 나가졌었네요... 죄송해요 ..' 라는 뭔놈의 취업하고나면 다들 핸드폰을 바꾸는지 말이죠...
그렇게 다들 합격하면 감사하다는 말한마디 없이 방을 나가고, 나중에는 제가 직접 감사인사를 들으러 방을 찾아가는 기분이 들더군요...
그렇게 1년쯤 되었던 이시점에서 회의감이 들더군요. 주변에 다른 인원들은 돈을 받아라.. 방에 남아계신 의리 있으신 학생 분들은 한없이 응원해주시는 고마운 몇분의 분들도 계시고요..
하지만, 그 분들 또한 본인들이 합격을 하시면 본인들의 생활이 바쁘셔서 인지 똑같더군요..
그러다 보니 인간에대한 회의감 과 허탈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누구를 위해서 나는 이 방을 운영하고 , 왜 내 생활이 망가지면서 까지 이사람들을 위해서 봉사해야하나.. 라는 생각들을요..
그래서 남은 50명 정도의 학생들을 위해 이 방을 계속 운영해야할지.. 아니면 저 자신을 위해서 이 봉사활동을 중단해야할지.. 참 고민이 됩니다..
혹시,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것인지...너무 이기적인 생각을 하는것인지... 고민이 되서 이렇게 푸념의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긴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제가 옳은 생각을 하고있는건지 답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