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이나 말투 표정이 겉모습은 멀쩡한척하지만.. 속은 타들어갈꺼 같이 멍하고 벙쩌있고 답답하고 말로 표현할수 없는 응어리들이 단단하게 뭉쳐있는거 같다.. 애초에 이미 서로 좋아하고 있는 다른사람이 있어서 내가 그사람이랑 이루어질수없다는 이성적인 생각을 하지만 처음에는 그러한 생각 하지말고 마음가는대로 행동했을뿐이였어..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포기해야 내 자신을 지킬수 있다는 생각과 내가 설자리는 없고 비참해지는 순간이 하나하나 쌓이다보니 초기의 마음가짐과는 달리 현재는 완전하게 벗어나고 있는게 느껴진다.. 내가 붙잡든 안잡든 아무 생각안하겠지.. 어떻게 이런 감정을 추스릴지 도저히 손에 안잡히네..
P.S) 몇일전 대화를 해보았구요.... 일딴은 제가 포기해야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래도 상대방이 기분 나쁘게 말하지 않고 돌려 말하면서 끝을 보았네요...ㅠㅠ 저도 이 후로 답답했던 마음이 뻥 뚫린 기분이고여.. 열심히 살다보면 또 다른 기회가 찾아오겠죠 ㅠㅠ 아무튼 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감정 어떻게 컨트롤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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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몇일전 대화를 해보았구요.... 일딴은 제가 포기해야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래도 상대방이 기분 나쁘게 말하지 않고 돌려 말하면서 끝을 보았네요...ㅠㅠ 저도 이 후로 답답했던 마음이 뻥 뚫린 기분이고여.. 열심히 살다보면 또 다른 기회가 찾아오겠죠 ㅠㅠ 아무튼 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