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sOUd4O
학교 폭력 및 일진, 평생 기록되도록 해주세요
청원기간
19-05-27 ~ 19-06-26
네이트에 처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저는 30대후반 교포아줌마입니다. 한국에서 11년을 살았는데도 아직도 한국말이 서투르고 어렵습니다.
전 오늘 찬성에 한표 드렸습니다. 학창시절 누군가에게 괴롭힘당하고 평생 고통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이웃일지 모르는 사람들... 인터넷 기사를 볼때마다 너무 화가 나고 치가 떨립니다. 인간으로서, 인간이라면 진심어린 사과가 뭐가 그리 어렵습니까? 요즘 세상에 최소한의 양심따위는 없는걸까요? 요즘 청소년들 보면 참 답답합니다. 어제 이어 오늘도 대구미성년자 음주후 자진신고한 기사를 보고 요즘 아이들 정말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장에서 하루하루 걱정만 더해갑니다.
어제 mbc스트레이트 보고 저도 모르게 그냥 어이없어서 웃었습니다. 국민들도 다 아는 사실을 그냥 묻어도 되는겁니까? 글쎄요. 재조사 요청해도 돌아온 대답은 역시나 일것 같네요. 우리 아이들이 이런 사회에서 뭘 보고 배우겠습니까? 10년, 20년, 30년 더 나아가 50년후면 어떻게 될까요? 점점 살아가기 팍팍한 세상, 제대로 숨이나 쉴수 있을까요? 그냥 한숨만 나옵니다.
누군가는 아직도 평생 잊지 못할 괴롭힘속에서 사는 우리의 이웃일지 모르는 사람들, 그 부모님은 얼마나 가슴 아플까요? 평생 가슴 아프게 살아가겠죠? 요즘 백세시대 백세시대 하는데 백세까지 평생 안좋은 추억속에서 영원히 사시겠네요.
우리는 바보 아닙니다. 눈이 멀고 귀가 꽉 막혀서?? 누군가한테 개, 돼지란 소리 들을 이유 전혀 없습니다. 요즘들어 더 먹고 살기 힘든 세상, 힘들게 하루 하루 살아가는 사람들, 온갖 거짓과 허위로 포장한 것들, 허술한 법으로 알 권리는 유명무실...
그냥 숨이라도 쉴 수 있게 살게만 해주세요. 숨을 제대로 쉬게 살게만 해주세요...살아갈수 있도록요...
우리의 이웃일지 모르는 그 누군가에겐 이것마저도 사치일지도 모르겠네요... 정말 희망은 없을까요? 그 마음속의 상처들을 치유할수 있도록 아무도 없는건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저는 이 노래 가사가 너무너무 좋아요. 비록 무교, 교회를 다니진 않지만 이 노래를 들을때 마다 따뜻한 엄마품이 생각나고 햇살가득
따뜻한 봄날이 기다려집니다. 봄날은 언젠간 꼭 오겠죠? 그렇죠? 그 분들 마음속에도 꼭 따뜻한 봄날이 오기를 빌어봅니다.
학폭 청와대 청원글 모두 찬성에 한표 부탁드려요
학교 폭력 및 일진, 평생 기록되도록 해주세요
청원기간
19-05-27 ~ 19-06-26
네이트에 처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저는 30대후반 교포아줌마입니다. 한국에서 11년을 살았는데도 아직도 한국말이 서투르고 어렵습니다.
전 오늘 찬성에 한표 드렸습니다. 학창시절 누군가에게 괴롭힘당하고 평생 고통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이웃일지 모르는 사람들... 인터넷 기사를 볼때마다 너무 화가 나고 치가 떨립니다. 인간으로서, 인간이라면 진심어린 사과가 뭐가 그리 어렵습니까? 요즘 세상에 최소한의 양심따위는 없는걸까요? 요즘 청소년들 보면 참 답답합니다. 어제 이어 오늘도 대구미성년자 음주후 자진신고한 기사를 보고 요즘 아이들 정말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장에서 하루하루 걱정만 더해갑니다.
어제 mbc스트레이트 보고 저도 모르게 그냥 어이없어서 웃었습니다. 국민들도 다 아는 사실을 그냥 묻어도 되는겁니까? 글쎄요. 재조사 요청해도 돌아온 대답은 역시나 일것 같네요. 우리 아이들이 이런 사회에서 뭘 보고 배우겠습니까? 10년, 20년, 30년 더 나아가 50년후면 어떻게 될까요? 점점 살아가기 팍팍한 세상, 제대로 숨이나 쉴수 있을까요? 그냥 한숨만 나옵니다.
누군가는 아직도 평생 잊지 못할 괴롭힘속에서 사는 우리의 이웃일지 모르는 사람들, 그 부모님은 얼마나 가슴 아플까요? 평생 가슴 아프게 살아가겠죠? 요즘 백세시대 백세시대 하는데 백세까지 평생 안좋은 추억속에서 영원히 사시겠네요.
우리는 바보 아닙니다. 눈이 멀고 귀가 꽉 막혀서?? 누군가한테 개, 돼지란 소리 들을 이유 전혀 없습니다. 요즘들어 더 먹고 살기 힘든 세상, 힘들게 하루 하루 살아가는 사람들, 온갖 거짓과 허위로 포장한 것들, 허술한 법으로 알 권리는 유명무실...
그냥 숨이라도 쉴 수 있게 살게만 해주세요. 숨을 제대로 쉬게 살게만 해주세요...살아갈수 있도록요...
우리의 이웃일지 모르는 그 누군가에겐 이것마저도 사치일지도 모르겠네요... 정말 희망은 없을까요? 그 마음속의 상처들을 치유할수 있도록 아무도 없는건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저는 이 노래 가사가 너무너무 좋아요. 비록 무교, 교회를 다니진 않지만 이 노래를 들을때 마다 따뜻한 엄마품이 생각나고 햇살가득
따뜻한 봄날이 기다려집니다. 봄날은 언젠간 꼭 오겠죠? 그렇죠? 그 분들 마음속에도 꼭 따뜻한 봄날이 오기를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