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의 막말을 들었는데 상사는 아니라고 합니다.

ㅇㅂㅇ2019.05.28
조회6,765

녕하세요 문의드립니다.

기존에 글을 작성했는데, 앞뒤 내용을 자르고 작성하여
다시 작성합니다.

직장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월마다 보고 하는 자료 있습니다.
매월 3주차 목요일까지 자료 작성, 상사 보고 완료하여 타팀으로 자료를 넘겨줘야합니다.
*보고 순서는  본인 -> 팀장 ->  소장 입니다.

항상 수요일 오전까지 자료를 작성한 후, 팀장님꼐 보고 완료 후 소장님께 최종 자료를 보고합니다.

* 소장님께서 자료는 무조건 수요일까지는 달라고 요구하셨습니다.
   (목요일에 주면 정확히 안보고 타팀에게 넘겨줘야하니, 천천히 보고싶다고 하셨음)

 

그런데 화요일 퇴근하기 위해 정리하는 도중,  팀장님이 팀원 전체에게 본인이 수요일 연차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수요일이 되었고, 팀장님의 부재로 자료를 소장님께 먼저 메일로 보고했습니다.
(메일로 자료를 송부할때, 팀장님이 연차로 검토 받지 않은 1차 자료라고 명기하였음)

 

그리고 목요일이 되었습니다. 출근하자마자 팀장님은 개념이 없이 일을 했다며, 화를 내셨고
그 자리에서 기분이 나쁘지만 항상 그러려니 하고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그 후, 팀 주간 보고 회의시 다시 그 일이 언급되었습니다.

개념없는 일처리였다고,,, 하지만 저 나름대로 억울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팀장님 연차를 미리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팀원에게 요구하듯이 그날 아침에라도 말을 해줬으면, 이렇게 일처리 하지 않았을거기 때문입니다.
(팀장은 팀원들한테 연차를 일주일전에 말하라고함)

 

그리고, 또한 개념이 없다라는 말이 사회생활에서 만난 사람에게 들을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말은 상하관계를 떠나서, 상대방을 존중한다면 쉽게 할 수 없는 말이고 하면 안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팀장님께 억울하다라는 말과 함께 그 표현은 팀원으로써 날 존중하지 않는 발언이다. 라고 하니

팀장님은 개념이 없어서 개념이 없다고 한건데 그게 왜 기분이 나쁘냐고 말을 하시면서 오히려 화를 내셨습니다.

 

팀원들이 있는 자리에서 또 그렇게 이야기를 하시기에, 그건 인격 모독이고 직장내 폭언까지 될 수 있다고 했지만
아니라고 완강하게 부인합니다.

 

그 자리에 있던 팀원들에게 의견도 물어봤지만, 기분이 나쁠 말이다. 상처가 될 말이다. 라는 발언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팀장님은 개념이 없어서 개념이 없다고 한것이기 때문에 인격 모독이나, 폭언,모욕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