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 황당한 일을 겪어 글을 올립니다.급하게 적다보니 오타, 맞춤법 틀려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어제 아이가 아파서 병원에 데리고 갔는데, 급하게 가느라 아기띠에 지갑만 들고 나왔네요.병원 도착해서 아기띠를 푸르고, 아기띠 안주머니에 지갑을 넣어 두었습니다.나중에 계산하려고 보니, 아기띠에 넣어 두었던 지갑이 없어져서, 병원 관계자에게 부탁하고 cctv를 봤는데, 왠 고등학생 세명이서 아기띠에 있는 지갑을 가져갔더라구요.
병원측에서 그집에 연락을 하고 그 아이 셋중 부모하나가 병원에 왔는데다짜고짜 하는 말이 우리애는 도둑질 안했다며 쌍욕을 퍼부으면서 아기띠에 지갑을 둔 제잘못이라고 하면서 나가더라구요..
그럼 모든 사람들은 지갑을 도난당해도 지갑 주인잘못이라는건지...;;;남의 물건에 손대는 자체가 잘못된게 아닌가요?
너무 황당하고 부모의 태도에 어이 없어서 바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다른 두아이 학부모들은 죄송하다 협의보자 하는데, 끝까지 한부모 아이만 자기 아들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겠다고 쌍욕 을 붓네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그럴 마음은 없었는데, 그학부모를 보니 아이라도 정신차리고 사회생활 할 수 있게, 처벌 받게 하는게 맞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