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분이 왜 이럴까요...? 친구들 대부분 결혼해서 아이 낳고 평범하게 살아요. 아이 낳으면 보건소에 가서 건강보험에 따라 산후도우미 지원을 받을 수 있는데 친구들 대부분 지원을 받았어요. 그래서 친구들 대부분이 굳이 산후조리원 안 들어가고 정부 지원 받아 집에서 산후조리 했어요. 아무래도 소득이 그래서인지 지원 금액도 꽤 나와서 조리원 들어가는 것보다 훨씬 금전적으로 이득이었구요. 그런데 곧 첫 아이 출산 앞둔 친구도 그럴 줄 알고 이것저것 조언해 주면 좋겠다 싶어 연락하니 보건소 다녀왔는데 지원 대상이 아니라고 했다네요. 남편 혼자 외벌이인데도 연봉이 높은지 지원 대상이 아니라구요. 심지어 그 친구는 산후조리원 예약도 했는데 조리원 나와서 정부지원 되면 산후도우미도 쓰려고 했었나봐요. 그래서 어떻게 할려고 물으니 조리원 2주 끝나고 나와서 그냥 돈 다 주고 산후도우미 2주 더 쓰고 일주일에 한번 가사도우미까지 쓰기로 했다네요. 그 얘기를 들으니 뭔가 제가 알던 친구가 아닌 것 같고 갑자기 뭔가 알 수 없는 감정이 들면사 앞으로 잘 어울릴 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왠만하면 산후 조리 지원 다 받는다는데 얼마나 잘 벌면 지원 대상이 아닌걸까요? 거기다 조리원 나와서 자기돈으로 산후도우미에 가사도우미까지...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다더니 그런 것도 아닌 것 같네요. 뭔가 불공평한 느낌도 들구요.2547
산후조리 지원 못 받는다는 친구, 기분이 이상하네요.
친구들 대부분 결혼해서 아이 낳고 평범하게 살아요.
아이 낳으면 보건소에 가서 건강보험에 따라 산후도우미 지원을 받을 수 있는데
친구들 대부분 지원을 받았어요.
그래서 친구들 대부분이 굳이 산후조리원 안 들어가고
정부 지원 받아 집에서 산후조리 했어요.
아무래도 소득이 그래서인지 지원 금액도 꽤 나와서
조리원 들어가는 것보다 훨씬 금전적으로 이득이었구요.
그런데 곧 첫 아이 출산 앞둔 친구도 그럴 줄 알고
이것저것 조언해 주면 좋겠다 싶어 연락하니
보건소 다녀왔는데 지원 대상이 아니라고 했다네요.
남편 혼자 외벌이인데도 연봉이 높은지 지원 대상이 아니라구요.
심지어 그 친구는 산후조리원 예약도 했는데
조리원 나와서 정부지원 되면 산후도우미도 쓰려고 했었나봐요.
그래서 어떻게 할려고 물으니
조리원 2주 끝나고 나와서 그냥 돈 다 주고 산후도우미 2주 더 쓰고
일주일에 한번 가사도우미까지 쓰기로 했다네요.
그 얘기를 들으니 뭔가 제가 알던 친구가 아닌 것 같고
갑자기 뭔가 알 수 없는 감정이 들면사 앞으로 잘 어울릴 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왠만하면 산후 조리 지원 다 받는다는데
얼마나 잘 벌면 지원 대상이 아닌걸까요?
거기다 조리원 나와서 자기돈으로 산후도우미에 가사도우미까지...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다더니 그런 것도 아닌 것 같네요.
뭔가 불공평한 느낌도 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