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나 중3때 있었던 일이야. 그니까 작년에 있었던 일이지. 내 이야기는 아니고 그당시 1학년들 사건이야. 그거 듣고 너무 화가 났어. 내가 정확히 아는 선에서만 적을게.
그 가해자 여자 애를 A라고 부를게. 그리고 피해자를 B. 하여튼 우리는 여중이야. 그리고 그때가 아마 입학하고 5월? 쯤 됐을꺼야.
1학년중에 흔히 말하는 일진(?)은 아닌데 좀 무서운 애들이 있잖아? 그런애들끼리 모여서 만든 무리가 있었어. 그중에서 리더가 A야. 걔가 금수저로 유명했어. 또 아빠가 걸프 사업해서 부모 빽도 있었고. 그래서 아무도 A를 건들지 못했어. 근데 걔가 친한척하면서 은근 괴롭히는 얘가 있었거든? 걔가 B야. 어떻게 괴롭혓냐면 B 옷안에 손 넣어서 가슴만지고, 단펨에서는 욕 엄청하고 이런식으로ㅋㅋㅋ 그걸 B도 대충 눈치 챘을꺼야.
문제는 이날이야. 학교마치고 A가 B한테 잠시 화장실 따라오라 했나봐. 근데 B는 대충 눈치를 채고 학원 핑계를 대고 버텼지. 근데 손목을 잡고 화장실에 반강제적으로 데리고 갔어. A는 B데리고 장애인칸 화장실에 들어가서 구석으로 밀어넣었어. 그러고는 문 열고 못 도망가게 버튼을 등지고 섰어. 갑자기 B 속옷에 손을 넣더니 가슴을 계속 만졌어. B는 무서워서였겠지?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어. 그리고 B의 핸드폰을 뺏었어. 그러고는 페이스북에 들어가서 B가 이때까지 올렸던 게시물 다 지우고, 프사싸지 지 얼굴로 바꿨어ㅋㅋㅋ B는 이때도 학원 늦었다고 핑계 대면서 나가려고 했어. 근데 A는 그냥 늦으라는 식으로 이야기했어. 그렇게 몇분이 지났을까 A가 지 폰을 꺼내서 페북에 들어가더니 B보고 계정을 치라고했어. A가 그냥 쳐주기만 하면 보내준다해서 어쩔수 없이 쳐줬어.
그렇게 B가 집에 가는 길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어. 받으니까 A이더라. A는 화내면서 ‘이때 이런 이야기 왜 했냐?’,’병ㅅ이냐’ 이런식으로 B의 메신저를 하나하나 읽고 따지더래. 심지어 B의 메신저에는 A에 대한 내용이 없었어. 그냥 단지 자기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그런거야.
B가 이틀정도 있다가 너무 힘들도 무서워서 학생부한테 이야기 했어. 근데 B말고도 A한테 괴롭힘 당한 다른 피해자 4명이 동시에 신고를 해서 일이 좀 커졌어. 그래서 A부모님이 학교에 불려갔어. 그런데 부모님이 오시고 A는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 일은 끝났어. 그리고 한달 뒤? 급하게 캐나다로 유학갔어 ㅋㅋㅋㅋㅋㅋ
진짜 내가 여기서 화가나는 부분이 뭔지 알아? 이 일이 뉴스에 나올 만큼 심각하지 않다는거 잘 알아. 근데 B는 이 일 이후에 정신과 계속 다니고 피해도 컸는데 A는 돈이 많다는 이유로 캐나다로 도망도가고 학교에서는 대충 덮어줬다는 거야. 우리나라 이거 참 문제 인거 같아. 돈이 많다는 이유로 처벌도 피하고 그걸 또 덮어주려고 하니까.
지금 A보면 담배도 피고 유흥업소 노래방가서 술마시고 이러는거 보면 참 불쌍하다 생각해.
나 중학교때 있었던 썰 (이런애들 사회 나오면ㄷㄷ..)
그 가해자 여자 애를 A라고 부를게. 그리고 피해자를 B. 하여튼 우리는 여중이야. 그리고 그때가 아마 입학하고 5월? 쯤 됐을꺼야.
1학년중에 흔히 말하는 일진(?)은 아닌데 좀 무서운 애들이 있잖아? 그런애들끼리 모여서 만든 무리가 있었어. 그중에서 리더가 A야. 걔가 금수저로 유명했어. 또 아빠가 걸프 사업해서 부모 빽도 있었고. 그래서 아무도 A를 건들지 못했어. 근데 걔가 친한척하면서 은근 괴롭히는 얘가 있었거든? 걔가 B야. 어떻게 괴롭혓냐면 B 옷안에 손 넣어서 가슴만지고, 단펨에서는 욕 엄청하고 이런식으로ㅋㅋㅋ 그걸 B도 대충 눈치 챘을꺼야.
문제는 이날이야. 학교마치고 A가 B한테 잠시 화장실 따라오라 했나봐. 근데 B는 대충 눈치를 채고 학원 핑계를 대고 버텼지. 근데 손목을 잡고 화장실에 반강제적으로 데리고 갔어. A는 B데리고 장애인칸 화장실에 들어가서 구석으로 밀어넣었어. 그러고는 문 열고 못 도망가게 버튼을 등지고 섰어. 갑자기 B 속옷에 손을 넣더니 가슴을 계속 만졌어. B는 무서워서였겠지?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어. 그리고 B의 핸드폰을 뺏었어. 그러고는 페이스북에 들어가서 B가 이때까지 올렸던 게시물 다 지우고, 프사싸지 지 얼굴로 바꿨어ㅋㅋㅋ B는 이때도 학원 늦었다고 핑계 대면서 나가려고 했어. 근데 A는 그냥 늦으라는 식으로 이야기했어. 그렇게 몇분이 지났을까 A가 지 폰을 꺼내서 페북에 들어가더니 B보고 계정을 치라고했어. A가 그냥 쳐주기만 하면 보내준다해서 어쩔수 없이 쳐줬어.
그렇게 B가 집에 가는 길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어. 받으니까 A이더라. A는 화내면서 ‘이때 이런 이야기 왜 했냐?’,’병ㅅ이냐’ 이런식으로 B의 메신저를 하나하나 읽고 따지더래. 심지어 B의 메신저에는 A에 대한 내용이 없었어. 그냥 단지 자기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그런거야.
B가 이틀정도 있다가 너무 힘들도 무서워서 학생부한테 이야기 했어. 근데 B말고도 A한테 괴롭힘 당한 다른 피해자 4명이 동시에 신고를 해서 일이 좀 커졌어. 그래서 A부모님이 학교에 불려갔어. 그런데 부모님이 오시고 A는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 일은 끝났어. 그리고 한달 뒤? 급하게 캐나다로 유학갔어 ㅋㅋㅋㅋㅋㅋ
진짜 내가 여기서 화가나는 부분이 뭔지 알아? 이 일이 뉴스에 나올 만큼 심각하지 않다는거 잘 알아. 근데 B는 이 일 이후에 정신과 계속 다니고 피해도 컸는데 A는 돈이 많다는 이유로 캐나다로 도망도가고 학교에서는 대충 덮어줬다는 거야. 우리나라 이거 참 문제 인거 같아. 돈이 많다는 이유로 처벌도 피하고 그걸 또 덮어주려고 하니까.
지금 A보면 담배도 피고 유흥업소 노래방가서 술마시고 이러는거 보면 참 불쌍하다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