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잊지 못할 줄 알았다

말하지마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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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도 너를 잊지 못할 것만 같았는데
또 그게 아니더라
또 누군가에게 한번 더 마음을 줘볼까
다시는 누군가를 좋아하지도 사랑에 빠지지도
않기로 혼자 약속을 했었는데
한번 더 믿어보고 싶더라
우리 25살에 꼭 결혼 하자고 첫 스무살에
매일 같이 얘기하고 약속 했었잖아
결국은 지키지도 못할 약속으로 남았지만
난 너를 원망도 미워하지도 않을 거야
그러니 너도 나를 어린나이에 만났던 그 시절에
여자친구로 좋게 기억 해 줘
난 그거면 돼 잘 지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