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판을 보면 이해가 안가는 대목이 있다. 남자는 결혼을 갈구하는 존재이다? 요즘 여자는 결혼을 하든 말든 괜찮다? (심지어는 여자에게 결혼은 손해라는 주장까지) 일단 여자들에게 결혼이 어떤 의미인지 이 부분은 패스할게. 그건 여러분이 더 잘 알겠지. 그럼 남자인 쓰니 생각에, 그리고 주변인들 생각에 과연 요즘 남자들이 결혼을 그렇게 하고 싶어하나? 거두절미하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야. 남자가 결혼을 하고 대를 이어야 된다는 고정관념 분명 이런게 아직도 조금은 있는게 사실이야. 30대 판이다보니 80년대 초반부터 90년생까지 제법 범위가 넓긴한데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젊은 세대일수록 저런 고정관념은 희미해지고 있어 특히나 ‘결혼’이라는 것을 위해 남자가 치뤄야하는 유무형의 허들이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는 추세에 차라리 혼자 사는게 낫겠다라는 생각을 하는 남자들 단순히 내 주변에만 많이 있는 것 같진 않거든? 또, 우리를 앞서간다고 볼 수 있는 주요 선진국의 추세를 살펴보면, 그들의 ‘동거’ 문화가 과연 양키식 개인주의로 빚어진 특수한 형태에 불과할까?? 내가 보기엔 한국도 이제 곧 그 흐름을 따라갈거야. 사실 이미 그들을 따라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어. 우선.. 주변에 급속도로 많아지는 부류가 바로 연애와 결혼을 분리해서 생각하는 남자들. 마치 여자들이 과거에 연애할 남자와 결혼할 남자 분리해서 대응했듯.. 남자도 시대에 적응하고 있어. 연애라는 건 비교적 단기간의 ‘노력’만 기울이면 되지만 결혼은 남자에게 반평생의 ‘책임’을 요구하거든. 남자든 여자든 갈수록 영악해지는게 사실이야. 요즘 어린애들 대단히 똑똑하더라구. 똑똑한 친구들은 손해보는 결정은 하려하지 않지. 남자로서 생각해보면 연애나 동거는 이득이다. 그런데 결혼은 손해라는 생각이 들어. (여자가 손해 -> 남자의 이득이란 논리는 사양할게) 사람 살아가는게 항상 계산대로 살진 못하지만 적어도 남자들이 “결혼을 못해서 안달이다.” 라는 판녀들의 현실 인식은 좀 걱정스러워. 당신들의 눈높이를 조절하라던지 남자 잡아채서 결혼하라는 거 아니야. 손해라고 생각하면 안하면 되지. 다만, 적어도, 여기 일반적인 판녀들의 인식처럼 남자들이 결혼하려 줄 서서 기다리는건 아니란거야. 결혼정보회사 남녀 성비만 비교해봐도 답 나오잖아? 여기서 판녀들이 늘상 언급하는 동남아 매매혼은 사실 농촌 총각의 불행(?)하고 특수한 경우일 뿐 사실 괜찮은 남자일수록 비혼주의인 경우가 더 많아 내 주변 잘나가는 의사 아재 (심지어 잘생김) 알게된지 5년이 다되가고 마흔이 되었는데 이 아재도 결혼할 생각을 전혀 안하더라.. 아, ‘여자 친구’는 잘 만나는 것 같아. 여자도 골드 미쓰들 잘 살아가고 있을 거 아냐? 다들 파이팅 하자구 ㅎㅎ 5168
남자들이 결혼을 원한다는 착각
항상 판을 보면 이해가 안가는 대목이 있다.
남자는 결혼을 갈구하는 존재이다?
요즘 여자는 결혼을 하든 말든 괜찮다?
(심지어는 여자에게 결혼은 손해라는 주장까지)
일단 여자들에게 결혼이 어떤 의미인지
이 부분은 패스할게. 그건 여러분이 더 잘 알겠지.
그럼 남자인 쓰니 생각에, 그리고 주변인들 생각에
과연 요즘 남자들이 결혼을 그렇게 하고 싶어하나?
거두절미하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야.
남자가 결혼을 하고 대를 이어야 된다는 고정관념
분명 이런게 아직도 조금은 있는게 사실이야.
30대 판이다보니 80년대 초반부터 90년생까지
제법 범위가 넓긴한데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젊은 세대일수록 저런 고정관념은 희미해지고 있어
특히나 ‘결혼’이라는 것을 위해 남자가 치뤄야하는
유무형의 허들이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는 추세에
차라리 혼자 사는게 낫겠다라는 생각을 하는 남자들
단순히 내 주변에만 많이 있는 것 같진 않거든?
또, 우리를 앞서간다고 볼 수 있는 주요 선진국의
추세를 살펴보면, 그들의 ‘동거’ 문화가 과연
양키식 개인주의로 빚어진 특수한 형태에 불과할까??
내가 보기엔 한국도 이제 곧 그 흐름을 따라갈거야.
사실 이미 그들을 따라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어.
우선.. 주변에 급속도로 많아지는 부류가 바로
연애와 결혼을 분리해서 생각하는 남자들.
마치 여자들이 과거에 연애할 남자와 결혼할 남자
분리해서 대응했듯.. 남자도 시대에 적응하고 있어.
연애라는 건 비교적 단기간의 ‘노력’만 기울이면 되지만
결혼은 남자에게 반평생의 ‘책임’을 요구하거든.
남자든 여자든 갈수록 영악해지는게 사실이야.
요즘 어린애들 대단히 똑똑하더라구.
똑똑한 친구들은 손해보는 결정은 하려하지 않지.
남자로서 생각해보면 연애나 동거는 이득이다.
그런데 결혼은 손해라는 생각이 들어.
(여자가 손해 -> 남자의 이득이란 논리는 사양할게)
사람 살아가는게 항상 계산대로 살진 못하지만
적어도 남자들이 “결혼을 못해서 안달이다.”
라는 판녀들의 현실 인식은 좀 걱정스러워.
당신들의 눈높이를 조절하라던지
남자 잡아채서 결혼하라는 거 아니야.
손해라고 생각하면 안하면 되지.
다만, 적어도, 여기 일반적인 판녀들의 인식처럼
남자들이 결혼하려 줄 서서 기다리는건 아니란거야.
결혼정보회사 남녀 성비만 비교해봐도 답 나오잖아?
여기서 판녀들이 늘상 언급하는 동남아 매매혼은
사실 농촌 총각의 불행(?)하고 특수한 경우일 뿐
사실 괜찮은 남자일수록 비혼주의인 경우가 더 많아
내 주변 잘나가는 의사 아재 (심지어 잘생김)
알게된지 5년이 다되가고 마흔이 되었는데
이 아재도 결혼할 생각을 전혀 안하더라..
아, ‘여자 친구’는 잘 만나는 것 같아.
여자도 골드 미쓰들 잘 살아가고 있을 거 아냐?
다들 파이팅 하자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