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한 삼주전에 1년사귄 전 남친이랑 자주 싸우다가 헤어지고 소개팅앱에서 지금의 현남친을 만났는데 첨에 어찌저찌 서로맘에들어서 카톡하다 담날에 어벤저스를 보기로 했어
1. 나는 인천살고 남친은 부천살아서 서로 거리가 좀 먼편이라서 중간에서 만나자고 했는데 굳이굳이 집까지 델러오겠다 하고 집앞까지 태우러 오더라 이때 좀 비교되면서 매너 진짜 좋다고 느꼈음 내 전남친은 뚜벅이었어서 한번도 데리러 온 적 없음….그래서 이런 사소한거에 감덩먹나봐..
2. 영화보기 전에 시간이 좀 많이 남아서 카페 갔거든 거기서 바로 글램어플 지우는거 보여주는거야.. 핵뿌듯한 표정으롴ㅋㅋ 좀 설렜어 보통 나한테도 지우라고하거나 뭐 그런거 해봤냐 이런거 물어봤음 정떨어질 것 같았는데 전혀 그런거도 없고 첫 만남인데도 안어색하게 말 잘통하는 게 좀 신기했음. 전남친 엄청 무뚝뚝했어서 내가 주로 떠들떠들했었거든
영화보는 내내 화장실가고싶으면 말하라고 같이 나가서 기다려준다고 하는것도 귀여웠음ㅋㅋㅋ
3. 다보고 나와서 거리 걷다가 꽃집 지나는데 거기서 꽃도 나랑 잘어울린다고 사주고 밥집도 미리 찾아둔 곳 예약도 해뒀더라고.. 내 이상형이 약간 준비성있는 남자거든.. 이게 솔직히 젤 컷음
너무 빠른시간 안에 앱으로 만났고 이상한사람일지도 몰라서 긴장탔거든..
집갈때까지 정말 의심의 끈을 놓지 않았어 ㅋㅋ
내친구는 소개앱 별로였다니까 내가 운좋게 괜찮은 사람 걸린 걸지도 모름 사람바이사람인 것 같아
그래도 걍 밑져야 본전이다 싶이 번호를 따던 뭐라도 해보고 생각없이 만나다보묜 구남친 보다 좋은사람 만날 듯 싶더라고
소개남한테 반한 순간
일단 난 한 삼주전에 1년사귄 전 남친이랑 자주 싸우다가 헤어지고 소개팅앱에서 지금의 현남친을 만났는데 첨에 어찌저찌 서로맘에들어서 카톡하다 담날에 어벤저스를 보기로 했어
1. 나는 인천살고 남친은 부천살아서 서로 거리가 좀 먼편이라서 중간에서 만나자고 했는데 굳이굳이 집까지 델러오겠다 하고 집앞까지 태우러 오더라 이때 좀 비교되면서 매너 진짜 좋다고 느꼈음 내 전남친은 뚜벅이었어서 한번도 데리러 온 적 없음….그래서 이런 사소한거에 감덩먹나봐..
2. 영화보기 전에 시간이 좀 많이 남아서 카페 갔거든 거기서 바로 글램어플 지우는거 보여주는거야.. 핵뿌듯한 표정으롴ㅋㅋ 좀 설렜어 보통 나한테도 지우라고하거나 뭐 그런거 해봤냐 이런거 물어봤음 정떨어질 것 같았는데 전혀 그런거도 없고 첫 만남인데도 안어색하게 말 잘통하는 게 좀 신기했음. 전남친 엄청 무뚝뚝했어서 내가 주로 떠들떠들했었거든
영화보는 내내 화장실가고싶으면 말하라고 같이 나가서 기다려준다고 하는것도 귀여웠음ㅋㅋㅋ
3. 다보고 나와서 거리 걷다가 꽃집 지나는데 거기서 꽃도 나랑 잘어울린다고 사주고 밥집도 미리 찾아둔 곳 예약도 해뒀더라고.. 내 이상형이 약간 준비성있는 남자거든.. 이게 솔직히 젤 컷음
너무 빠른시간 안에 앱으로 만났고 이상한사람일지도 몰라서 긴장탔거든..
집갈때까지 정말 의심의 끈을 놓지 않았어 ㅋㅋ
내친구는 소개앱 별로였다니까 내가 운좋게 괜찮은 사람 걸린 걸지도 모름 사람바이사람인 것 같아
그래도 걍 밑져야 본전이다 싶이 번호를 따던 뭐라도 해보고 생각없이 만나다보묜 구남친 보다 좋은사람 만날 듯 싶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