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알게된 여자애가 있어요.

ㅇㅇ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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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모든걸 다 주다가 항상 곁에 있어주다가 절 질려해서 떠나버리는 여자들에게 상처받고 헤메이던 저에게 어떤 여성분이 나타났어요.

저와 비슷한 부분이 많아요. 남자에게 상처받고 힘들었던 연애를 혼자 유지하며 참다가 결국 헤어지고. 저처럼 전 애인들에게 헌신하고 노력했지만 결국 자기만 힘들고 애쓰고.. 자존감도 많이 잃고..... 제 눈엔 충분히 이쁨 많이 받을 자격이 있고 좋은 사람인데 말이죠.

연락을 이어나간지 일주일이 넘었고 곧 만나자고 약속도 잡았어요. 밥한끼 먹기로! 그런데 상처가 많고 이젠 남자를 만나기 무섭다 라는 말들을 하는 이 친구에게 진심을 다해서 다가가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가장 좋을까요. 그저 천천히 저의 진심을 보여주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