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년전 일산의 x마운트 수영장을 감
수영장에서 재밌게 놀고 씻으러 들어갔음
남친이랑 둘이서 가서 각자 씻고 카운터앞에서
만나기로 함 그래서 혼자 씻고 머리 좀 말리려고 기다리고 있었음
가운데에서 줄 서서 기다리고 있다가 내 차례가 와서
다 끝날 때쯤 되는 분한테 가서 바로바톤터치? 받으면서 쓰는건데 갑자기 내가 쓰려고 헤어드라이기를
잡으니까 애딸린 아줌마가 갑자기 다른 아줌마 가르키며
"저분이 먼저 오셨어요" 하면서 그 아줌마한테 주려고 하는거임
나 너무 어이없고 황당해서 말도 안나왔음
왜냐? 그사람은 줄도 안서고 바로 씻고 나온 상태로 헤어드라이기를 찾고 있었음 (줄 서 있는거 안보이냐고ㅡㅡ)
거기가 워낙 부적거리고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서
벙쪄있는데 더 웃긴건 그 분이 헤어드라이기 바로 낚아채면서
"아~감사합니다" 이러고 바로 받고 날 살짝 밀치고 쓰려고 해서 보니 그분도 애가 있던거임
지들 애들은 조카 춥고 기다리기도 싫으니깐 같이 도와주자 약간 그런건가? 싶었음ㅋㅋㅋㅋ이게 바로 아줌마연합? 지들 애들만 소중하고 춥고 머리 말리기 바쁜거임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
너무 어이가없고 웃겨서 말도 안나옴
나한테 고맙다고 말하지도 못할망정 내 차례에서
다른 아줌마한테 뺏어가며 준 그 아줌마는 흐뭇한 미소를 가지고 바로 나감ㅋㅋㅋㅋㅋ
진심 개 짜증났는데 참았음 그리고 머리말리고 그 아줌마 찾으러 감 ㅋㅋㅋ 근데 웃긴게 약간 날 피하는? 냅다 도망가는 느낌이였음 그리고 중간에 카운터랑 신발 찾는곳에서 남자친구랑 만나서 얘기해주니깐 돌아x 아니냐며 욕해줬지만 속이 시원하지 않았음 ㅡㅡ
그래서 끝까지 쫒아가면서 내가 뭐라고 할까 말까 하다가
그냥 집으로 갔는데
아직까지도 수영장 갈 때마다 이게 생각나서 분함
그냥 거기서 철판깔고 뭐라고 말이라도 할껄...
이러고 맨날 후회함
여튼 애 딸린 아줌마들 수영장에서 다들 조심하시구요
지 애새끼들만 소중한 몰상식한 분들 많으니 우리같은
착한 사람들이 이해해줘야하지 않겠어요?ㅠㅠ
못 배워서 그런거다 라고 그냥 생각해야겠어요^^
아~ 혹시나 이번 여름 애들 데리고 수영장 가시는 분들
애들관리 잘 시키고 오시던가 본인 기본 매너부터 챙기고 오시던가 하다못해 네이버에 기본예의 쳐서 보고 오시던가 하세요. 질서는 유치원 때부터 배우지 않나요?
분명 안그러시는 부모들도 많겠지만 요즘 너무 몰상식한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요.
수영장 갈 때 애딸린 아줌마들 조심하세요
때는 2년전 일산의 x마운트 수영장을 감
수영장에서 재밌게 놀고 씻으러 들어갔음
남친이랑 둘이서 가서 각자 씻고 카운터앞에서
만나기로 함 그래서 혼자 씻고 머리 좀 말리려고 기다리고 있었음
가운데에서 줄 서서 기다리고 있다가 내 차례가 와서
다 끝날 때쯤 되는 분한테 가서 바로바톤터치? 받으면서 쓰는건데 갑자기 내가 쓰려고 헤어드라이기를
잡으니까 애딸린 아줌마가 갑자기 다른 아줌마 가르키며
"저분이 먼저 오셨어요" 하면서 그 아줌마한테 주려고 하는거임
나 너무 어이없고 황당해서 말도 안나왔음
왜냐? 그사람은 줄도 안서고 바로 씻고 나온 상태로 헤어드라이기를 찾고 있었음 (줄 서 있는거 안보이냐고ㅡㅡ)
거기가 워낙 부적거리고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서
벙쪄있는데 더 웃긴건 그 분이 헤어드라이기 바로 낚아채면서
"아~감사합니다" 이러고 바로 받고 날 살짝 밀치고 쓰려고 해서 보니 그분도 애가 있던거임
지들 애들은 조카 춥고 기다리기도 싫으니깐 같이 도와주자 약간 그런건가? 싶었음ㅋㅋㅋㅋ이게 바로 아줌마연합? 지들 애들만 소중하고 춥고 머리 말리기 바쁜거임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
너무 어이가없고 웃겨서 말도 안나옴
나한테 고맙다고 말하지도 못할망정 내 차례에서
다른 아줌마한테 뺏어가며 준 그 아줌마는 흐뭇한 미소를 가지고 바로 나감ㅋㅋㅋㅋㅋ
진심 개 짜증났는데 참았음 그리고 머리말리고 그 아줌마 찾으러 감 ㅋㅋㅋ 근데 웃긴게 약간 날 피하는? 냅다 도망가는 느낌이였음 그리고 중간에 카운터랑 신발 찾는곳에서 남자친구랑 만나서 얘기해주니깐 돌아x 아니냐며 욕해줬지만 속이 시원하지 않았음 ㅡㅡ
그래서 끝까지 쫒아가면서 내가 뭐라고 할까 말까 하다가
그냥 집으로 갔는데
아직까지도 수영장 갈 때마다 이게 생각나서 분함
그냥 거기서 철판깔고 뭐라고 말이라도 할껄...
이러고 맨날 후회함
여튼 애 딸린 아줌마들 수영장에서 다들 조심하시구요
지 애새끼들만 소중한 몰상식한 분들 많으니 우리같은
착한 사람들이 이해해줘야하지 않겠어요?ㅠㅠ
못 배워서 그런거다 라고 그냥 생각해야겠어요^^
아~ 혹시나 이번 여름 애들 데리고 수영장 가시는 분들
애들관리 잘 시키고 오시던가 본인 기본 매너부터 챙기고 오시던가 하다못해 네이버에 기본예의 쳐서 보고 오시던가 하세요. 질서는 유치원 때부터 배우지 않나요?
분명 안그러시는 부모들도 많겠지만 요즘 너무 몰상식한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요.
모든 사람들의 하루를 망치지 말자구요^^
특히 휴가철의 공공장소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