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공포때문에 죽고싶어

익명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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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6살 학생이야 지금은 학생답지 못한 삶을 살고있지. 어제 내가 집에 들어왔을때 집에 하얀 종이 한장이 식탁위에 있었어. 엄마 꺼구나 싶었지 근데 볼수록 이상해 제목이 압류장인데다 아빠 엄마는 어제 급한일이생겨 집에 오시지 않았어.
5분마다 한번씩 혼자서 괜찮냐 물어봐주시고 참 좋으신분들이야. 다시 본론으로 가면 그 압류장이 집안에 있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지. 집에는 단한명도 들어오지 않았는데 베란다 (발코니)
문이 열려있지않나. 너무 당혹스러운 와중 엄마가 말해주더라 외숙모가 은행원인데 은행돈을 건들였어 보증을 서준 우리가족이 바보지. 당연히 사채는 우리집으로 넘어왔고 아무도없는 오전을 틈타 우리집을 들락나락 거리는것같아 이게 진짜 공감이 안될수도 있는데 요즘 침대밑에 카메라 같은게 있나 확인도해보고 싶은데 무서워 너무 진짜 조언좀해줘 평범하던 인생이 무너져 내리는 느낌이야. 제발 조언좀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