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이 있어요. 1천 3백만원.
거기다가 오늘 건강보험미납료 300만원 고지서까지 날라왔네요.
엄마가 저에게 빌린 대출금액과,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세금이... 이번에 민증 주소 이전했더니
통 크게 날라왔네요.
4월에는 엄마가 제명의 차로 타고다녔던 밀려놓는 자동차 과태료, 범칙금 300만원도 제가 해결했는데요.
23세때 엄마가 제 명의로 자동차 사는걸
허락하지 않았더라면..
24세때 대출을 해주지않았더라면...
남친이 결혼얘기를 했을때 마냥 엄청 행복했을 것만 같네요.
현재 2년넘게 여전히 사랑하며 만나는
남자친구가 내년부터는 결혼준비를 무조건 하자고 말해요.
솔직히 말하면 거기서 저는 농담반 진담반으로
나는 몸만갈거야~! 라고 말했죠.
남친은 넌 몸만오면돼 라고 말해줘요.
저도 결혼을 할수있을까요..
기간을 보고 계산을 해봤어요.
총 빚 1500정도면 빠르면 1년 늦어지면 2년인데
문제는 결혼을 하게된다면
하기까지 2년이 조금 안남았다는건데,
빚부터 갚고 결혼자금까지 모으는건 너무 빠듯해요...
솔직히 정말 혹시 모르니까 말은 몸만갈거라고 말해놨지만.. 몸만 갈 생각은 없네요..
염치없고 미안해서요.
눈칫밥이니 시댁일 더해야한다느니
그런거는 솔직히 그리 크게 신경은 안쓰여요.
부모님도 2년 넘게 봐오면서
주말마다 제가 남친(부모님) 집 가서 밥먹고 자고오고 집안일 도와드릴거 있으면 도와드리고
서로 거리낌 없이 편해요.
부모님 좋으세요.
남친을 많이 사랑하니까 모든게 좋은것같아요.
결혼할때 돈을 많이 못모을것같아서
미리 남친한테 미안한 생각에 제 인생이 너무 불쌍하고 힘들게 느껴져요.
다른여자 만나 라며 비련의 여주인공이 되서
생각도 해봤지만 그건 ... 너무 아닌것 같구요.
사랑에 큰 변함없이 사랑하다 결혼할 것 같긴한데
그냥... 맘이 뒤숭숭해지네요....
진짜힘들어요.
사고싶은거.먹고싶은거.하고싶은거
너무 많은데 맘편히 사지도 못하는...
대학 졸업하고부터 4년동안 아등바등
돈돈돈 거리며 살면서 아직도 빚만 있는 제가 너무 불쌍한 인생이라고 생각듭니다.
집에 와서 우편함에서 건강보험 체납액 300만원을 보고 또 이런게 날라왔구나 체념하다가도.
찢어서 휴지통에 넣어버리면 맘이라도 편할까 해서 그렇게 하고 글을 써봐요..
그냥 평생을 이렇게 살까 싶기도 하네용.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보다는 현실적이거나.. 해주시고싶은말씀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
이런내가 결혼은 할수있을려나.
이런 얘기를 할수있는곳이 없네요.
친구들한테도 남자친구한테도...
빚이 있어요. 1천 3백만원.
거기다가 오늘 건강보험미납료 300만원 고지서까지 날라왔네요.
엄마가 저에게 빌린 대출금액과,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세금이... 이번에 민증 주소 이전했더니
통 크게 날라왔네요.
4월에는 엄마가 제명의 차로 타고다녔던 밀려놓는 자동차 과태료, 범칙금 300만원도 제가 해결했는데요.
23세때 엄마가 제 명의로 자동차 사는걸
허락하지 않았더라면..
24세때 대출을 해주지않았더라면...
남친이 결혼얘기를 했을때 마냥 엄청 행복했을 것만 같네요.
현재 2년넘게 여전히 사랑하며 만나는
남자친구가 내년부터는 결혼준비를 무조건 하자고 말해요.
솔직히 말하면 거기서 저는 농담반 진담반으로
나는 몸만갈거야~! 라고 말했죠.
남친은 넌 몸만오면돼 라고 말해줘요.
저도 결혼을 할수있을까요..
기간을 보고 계산을 해봤어요.
총 빚 1500정도면 빠르면 1년 늦어지면 2년인데
문제는 결혼을 하게된다면
하기까지 2년이 조금 안남았다는건데,
빚부터 갚고 결혼자금까지 모으는건 너무 빠듯해요...
솔직히 정말 혹시 모르니까 말은 몸만갈거라고 말해놨지만.. 몸만 갈 생각은 없네요..
염치없고 미안해서요.
눈칫밥이니 시댁일 더해야한다느니
그런거는 솔직히 그리 크게 신경은 안쓰여요.
부모님도 2년 넘게 봐오면서
주말마다 제가 남친(부모님) 집 가서 밥먹고 자고오고 집안일 도와드릴거 있으면 도와드리고
서로 거리낌 없이 편해요.
부모님 좋으세요.
남친을 많이 사랑하니까 모든게 좋은것같아요.
결혼할때 돈을 많이 못모을것같아서
미리 남친한테 미안한 생각에 제 인생이 너무 불쌍하고 힘들게 느껴져요.
다른여자 만나 라며 비련의 여주인공이 되서
생각도 해봤지만 그건 ... 너무 아닌것 같구요.
사랑에 큰 변함없이 사랑하다 결혼할 것 같긴한데
그냥... 맘이 뒤숭숭해지네요....
진짜힘들어요.
사고싶은거.먹고싶은거.하고싶은거
너무 많은데 맘편히 사지도 못하는...
대학 졸업하고부터 4년동안 아등바등
돈돈돈 거리며 살면서 아직도 빚만 있는 제가 너무 불쌍한 인생이라고 생각듭니다.
집에 와서 우편함에서 건강보험 체납액 300만원을 보고 또 이런게 날라왔구나 체념하다가도.
찢어서 휴지통에 넣어버리면 맘이라도 편할까 해서 그렇게 하고 글을 써봐요..
그냥 평생을 이렇게 살까 싶기도 하네용.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보다는 현실적이거나.. 해주시고싶은말씀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