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이나 됬네

ㅇㅇ2019.05.30
조회454

우리가 헤어지고 2년이 됬고, 너는 남자친구가 생겼더라
헤어지고 1달이 지나고 후폭풍이 왔고 정말 다시잡고 싶었는데 1달 사이에 내가 저질러놓은 업적이 너무 많아서 차마 잡을수 없었어... 그렇게 2년동안 나는 자책했고 그래도 다시 돌아와주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뭐... 아니더라 그렇게 자책만 하면서 2년이 지난지금 몇일 전 너가 어떤 남자얘와 웃으며 장난치는 모습을 보며 정말 그냥 '친구'겠지 라고 생각하고 넘겼는데
어제 얘들이 그러더라 ㅎ... 너 남자친구 생겼다고
정말 수만가지 생각이 스쳤고 결론을 내린건,
이제 정말로 정리할때가 됐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쉽지가 않더라 그래도 천천히 잊어가는 중이고
나보다 좋은 남자얘, 욕도 많이 안하는얘 같던데
행복하게 살아 나처럼 답답한얘는 아닐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