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순둥이 보고가세요

ㅇㅇ2019.05.30
조회21,357

판에 첫글써요^^;; 이름은 라쿤 3살반..
동생이 어디선가 파양된 아이를 데리고 왔어요..
사진도 안보고 그냥 고양이면 된다 생각해 생긴것도 모르고 받으러 갔는데, 작은 상자에서 시커먼 장모종이 구렁이처럼 끝도없이 기어나오더래요ㅋㅋㅋ (꼬리까지 하면 90~100cm)


머리는 별로 안좋은 것 같지만ㅠ 엄청 착하고 순해요ㅎ 이렇게 순한 고양이 처음 봤어요!
고양이 치고 눈이 많이 처진 편인가요??

꼬리가 너구리 같아요
그래서 이름이 라쿤이에오





아래사진들은 라쿤의 엎드려 자는 자세ㅋㅋ
저렇게 양팔을 만세로 뻗고 호떡처럼 납작 붙어 엎드려 있어요ㅋㅋ


가족 중에 저를 제일 좋아해서 제가 집에 오면 저 멀리에서부터 빛의속도로 뛰어와요ㅠㅠ♡♡♡
오래오래 건강하게 누나랑 같이 지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