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해지는 방법을 잊어버렸오..

ㅇㅇ2019.05.30
조회22,216
어릴때는 동네 애들이랑 두루두루 친하고

인간관계로 고민해본 기억이 거의 없는데

오랫동안 아프면서 사람을 멀리한 이후로는

어떻게 사람이랑 친해지는지 모르겠어..

이게 아팠었던 기억이랑 트라우마때문에 그런건지

나이 먹으면서 자연스레 이렇게 된건지도 모르겠고

뭔가 마음편히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 없고, 앞으로도

없을느낌?

노력하고 아무리 만나도 어색한 사람은 계속 어색하고

그러다보니 친구라고 부를 사람은 거의 없는거같아..

이렇게 쓰고보니까 내가봐도 뭔말이 하고싶은건지 모르겠다ㅋㅋ

그냥 사회성이 떨어지는걸까

내가 원하는건 진짜 친구같은거라 원래 잘 없는게 정상인걸까ㅜ

너무 고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