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여자와 25살인 남자 친한 오빠 동생사이인데 제가 이 오빠를 짝사랑 하고 있었고 그 오빠도 아는 사실입니다. 좋아한다고 고백했더니 나는 너를 귀여운 친한 동생으로 밖에 안 보인다고 했습니다 .
그러는 도중 새벽 6시에 오빠가 술에 취해 데려다주는데 자기는 집에 술 취해서 들어가면 민폐라며 길바닥에 자기를 버리고 가라는데 결국 불안해 저는 모텔에다가 데려다줬죠 ,,
저는 낮 12시에 약속이 있어 집을 간다고 했죠 그런데 그 오빤 12시에 자기를 깨워달라고 하길래 알겠다고 하고 같이 들어갔는데 가자마자 바로 자더라고요 ? 그러고 저는 밤을 샜죠 이제 낮 12시에 약속을 가려는데 파토가 나 그냥 집에 가려는데 그때 오빤 일어났고 오빠가 친구들 만나러 가? 라고 했고 저는 아니 약속이 파토나서 집 간다 하니까 자기 때문에 잠도 못잤는데 자라 그래서 팔배게를 해주며 껴 안고 잤습니다 .
그 오빠는 코 고는게 심해서 제가 잠을 자도 중간중간에 깰 정도로 같이 잠을 잤습니다 진짜 아무것도 안 건들고 자다가 오후 4시에 나갔죠
그리고 8시에 저는 친구들과 술을 먹었고 그 오빠도 오빠 친구들과 술을 조금 먹은 상태에서 새벽 4시에 만났습니다 . 그러다 오빠가 얼른 집에 가라 해서 택시를 태워주는데 저는 오빠가 너무 좋아서 오빠랑 있을거다 했고 그오빤 그래 그럼 자러 가자 이러길래 또 텔을 갔습니다 .
그리고 서로 들어가서 침대에 누워 티비를 보는데 그 오빠는 저를 하나도 안 건들더라고요 . 그러더니 저한테 첫경험 했었냐 이러길래 고등학교 때 사귄 남친이랑 했었다 라고 하니 되게 놀래더라고요 . 제가 그렇게 안 보였대요 그러다가 오빠한테 제가 오빤 이렇게 두 번이나 저랑 텔을 오는데 하나도 안 건드는 게 감동이면서 좀 쓸씁했다 그랬더니 너한텐 별 생각이 안 든다 이러더라고요 근데 이 오빠는 제 코가 너무 귀여운지 자꾸 만지고 입으로 물더라고요 제가 조금 졸다가 일어났는데 너무 애기 같다고 손도 자기 손에 대면서 왜 이렇게 작냐고 그러고 입술 한번 물어도 되냐고 그래서 저는 잠결도 으응 ..이랬죠 한 번 물고는 자기도 자더라고요 그러고는 저는 쭉 잤고 오빠는 자기 집을 갔다가 온다고 하더라고요 .
그러고나서 서로 각자 집으로 헤어졌는데 예전에 원나잇도 해 본 이 오빠는 저를 건드는 게 두려운 걸까요? 그저 너무 어린 친동생 같아서 지켜주고 싶은걸까요? 물론 하는 게 좋은 행동은 아니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남자한테 그러니 약간 여자로 안 느껴진다 라는 허탈감에 마음이 착잡합니다 ..
짝사랑은 실패로 ..?
ㅇㅇ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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