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재혼 가정 삶 맞습니까?

아휴2019.05.30
조회20,176

폰으로 적는거라 오타가 있어요 양해부탁해요

제 얼굴에 침 뱉기이지만
제 상식이 잘못된거라 하여 적어봅니다.

같이산지 4년차 혼인신고도 물론 안하였습니다.
두 가정이 만난 재혼한 사이입니다.
남편과 저 사이에 아이가 있고.
제가 난 자식 남편이 난자식이 있는상태로
재혼 결심을 하여 만났습니다
남편 아이들은 전부인이 .보고있고
제가 난 자식은 저희 친정부모님 손에 크고있습니다.

암튼 이런상태인 재혼가정인데요
문제가 있습니다.
남편 아이를 가지고. ( 6개월가량 뱃속아이 있을시 혼자 살았습니다)이사할집을 찾을시(저희부모님께선 그때 당시 남편을 안보고사셨습니다...)그때당시 남편이 모은돈도 없었고 (이때당시 남편이 아이를 직접 키우고있었어요 )저또한 제 아이를 위해 돈을 보내고 있는상황이라 이도저도 안되어 투룸인 500. 45짜리로 들어가게 되었고 이사 당일 시어머니께서 오시며 이사했음 연락을 해야할꺼아니냐 하시며 (포장이사가 아까워 일반이사를 하였고 모든짐푸는건 제가다하였습니다) 남편 아이둘을 데리고 오신거보고 잠시 멍하게 쳐다봤다 제 할일을 하였습니다. 그러다 임신중독증에 걸렸고 전. 남편 아이들을 돌볼처지도 안되었고 계속되는 압박이며 몸은 점점 불편해지니 우선 시어머니가 아이들을데리고 가셨습니다.
여기서부터 시어머니와에 갈등이 시작되었습니다.
본인 아들에게 하지못할말같아 저에게 푸념하시는둥 그때당시 제가 합의하여 받을 돈이 있었는데 400만원가량.. 그돈을 못주면 니 친정에게서 말하여 애들보고있는 비용을 줘라라고 하시더라구요 본인 시어머니께서 자기살기도 힘든데 너가 안보니 돈을줘라..이건데..말을 받아치지않고 그냥 네 하며 수긍했던 제가. 지금 생각해보니 ㅂㅅ 인것같습니다. 아무튼 이런상태에서 남편없을때만 전화와서 남편있니 없니 이것부터 묻고 있다하면 별이야기안하시고 없다하면 돈이야기 너희 여기서 평생살꺼냐 니집에서 좋은소식없냐 집 안해주냐 이런소리를 아이낳고 4개월동안 들은것같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저희부모님이 들으신적도 있습니다)도저히 못참겠어서 녹음한뒤 남편에게 들려주었고 더이상 시어머니와 연락안하게 막아주어 일단락이 되었습니다 급작스럽게 몸이 좀 안좋아 남편은 일을 그만두고 갓난아이와 저 남편 생활형편이 안되어 궁지에 몰게되었고 제가 밖에나가 일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 못난짓이지만 제 친정어머니께 찾아가 빌고빌어 .친정부모님 사시는곳 가까운아파트로 잡게되에 여기서 살게되었습니다.(시댁쪽은 가전제품도 안해주었고 그어떠한 도움도 없었습니다 )남편은 이게 당연하다는식인지 아니면 남편집은 저에게 미안함이없는건지. .남편부모님께 전화와 .전처가 데리고있는 아이들 상태와 양육비문제를 제게 한탄스럽게 이야기를 하시어 저또한 이러고 있다간 속터질것같아 할말다하고 끊었습니다 여기 이사왔을때 아무런 도움 원한적도 없었고 남편 직장없을때 속상하다한적도 없었고 저희집쪽이나 저또한 제자식을 제 집에 잘오게 하지않는뿐더러 아이케어며 아이가 잘못되었을시 우리친정부모님께선 남편에게 단 한마디도 안하신다 또 남편이 집안 육아일을 못하여도 바쁜사람이 하는게 아닌 내 일 이다 생각하며. 아이케어가지고 불만도 가졌지만 어쩌겠냐 이게 내 일이다 생각하고 살았다고 그리고 여기왔을때부터 친정 부모님이 남편보고 첫마디가 너에 아이들은 너희식구와 상의하고 내자식 아이는 내자식과 상의할테니 자네는 자네 아이들 그리고 둘사이에 난 자식만 신경 쓰라 하셨다고 .무얼 바라지도 무얼 해달란적도 없는데 왜 저에게 해결점을 만들라는지 모르겠다 한걸 남편에게 말하니 어른들에겐 네네만 하지 뭘 따져대냐는 소리를 듣게되었네요 ..그래서 내가 당신집안에서 받은것처럼 우리집에서도 그리 하냐 이러니 싸우자고 말하는거냐 어른들이 말하는건 그냥 네네하라고 그러질않나..

도저히 이런말 들으니 못살것같더라구요..
재혼가정중 이런경우 있나요..?
정말 제가 잘못한건가요?시 부모님께 네네안거린게.?싸움 만든 주동자가 저 란말 듣고 기기차서
결판을 보고 쫒아내고싶은데..
아무리 자기자식이 더 중요하다지만
할꺼 다해오고 남편이 일그만두고 애낳고 키울때 단한번
도움도 안주신분들이 저에게 더 떵떵대며 말하니
기가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