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출근한다, 퇴근한다 카톡을 보내는데
오늘 아침엔 그런말이 없었길래 '출근은 잘했어?'하고 제가 먼저 카톡을 보내봤어요
중간에 제카톡을 읽씹하고는 쭉- 연락이 없더라구요
첨엔 기다려볼려고 참았는데 밤이 되니까 슬슬 열이 받아서 '누가 이기나 함해보자!' 하는 심정으로 받을 때까지 전화를 걸어봤어요
그러자 저도 아는, 남자인 친구하나가 전활 받더라구요
회사 쉬는 날인데 남사원들끼리 축구하고 야유회왔다고남친은 피곤한지 펜션에서 자고 있다네요
계속 전화가 오니까 걱정하시는 듯 해서 대신 받았다고,
여자들 없고 자기들끼리 놀러와서 고기 구워먹은게 다라고 자고 있는 사진 보내드릴까요? 하면서..
평소에 저를 무슨 질투녀,집착녀 처럼 얘기했나보죠?
아니...
연락 두절 상태가 2~3일걸러 한번 꼴인데 그럼 가만히 있는게 바람직한건가요?
놀러가는걸 못가게 막는 것도 아니고, 여자들하고 가냐고 캐묻는 것도 아닌데.. 도대체 왜 말을 안하냐고요
보나마나 내일 아침 되면 '놀러왔어 이제 갈거야' 가 전부겠죠. 사과 한마디 없이..
뭐라고 하면 지가 더 역정을 낸다니까요?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할때도 많고요
더럽고 치사해서 헤어지고 말지 그랬는데
그 친구가 대리 해명하면서 안심시키려는듯이 했던 말들이 자꾸 귓가에 맴돌아요
이놈이 자주 하는 말이.. '다른 여자들은 자기 할일 하면서 기다리지 남친연락 목빠지게 기다리지 않는다' 인데..
정말 제가 유별나게 집착하고 있는건지
그래서 친구들 눈에도 질투녀,집착녀로 보이는건지
아니면 불안하거나 답답해하는게 정상인건지
이제는 판단력이 흐려지네요.. 후
카페안에 여보거리면서 얘기하는 커플들.. 보고 있자니 가슴이 답답해요
제가 잘못한거예요???
말 안하고 놀러가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오늘 아침엔 그런말이 없었길래 '출근은 잘했어?'하고 제가 먼저 카톡을 보내봤어요
중간에 제카톡을 읽씹하고는 쭉- 연락이 없더라구요
첨엔 기다려볼려고 참았는데 밤이 되니까 슬슬 열이 받아서 '누가 이기나 함해보자!' 하는 심정으로 받을 때까지 전화를 걸어봤어요
그러자 저도 아는, 남자인 친구하나가 전활 받더라구요
회사 쉬는 날인데 남사원들끼리 축구하고 야유회왔다고남친은 피곤한지 펜션에서 자고 있다네요
계속 전화가 오니까 걱정하시는 듯 해서 대신 받았다고,
여자들 없고 자기들끼리 놀러와서 고기 구워먹은게 다라고 자고 있는 사진 보내드릴까요? 하면서..
평소에 저를 무슨 질투녀,집착녀 처럼 얘기했나보죠?
아니...
연락 두절 상태가 2~3일걸러 한번 꼴인데 그럼 가만히 있는게 바람직한건가요?
놀러가는걸 못가게 막는 것도 아니고, 여자들하고 가냐고 캐묻는 것도 아닌데.. 도대체 왜 말을 안하냐고요
보나마나 내일 아침 되면 '놀러왔어 이제 갈거야' 가 전부겠죠. 사과 한마디 없이..
뭐라고 하면 지가 더 역정을 낸다니까요?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할때도 많고요
더럽고 치사해서 헤어지고 말지 그랬는데
그 친구가 대리 해명하면서 안심시키려는듯이 했던 말들이 자꾸 귓가에 맴돌아요
이놈이 자주 하는 말이.. '다른 여자들은 자기 할일 하면서 기다리지 남친연락 목빠지게 기다리지 않는다' 인데..
정말 제가 유별나게 집착하고 있는건지
그래서 친구들 눈에도 질투녀,집착녀로 보이는건지
아니면 불안하거나 답답해하는게 정상인건지
이제는 판단력이 흐려지네요.. 후
카페안에 여보거리면서 얘기하는 커플들.. 보고 있자니 가슴이 답답해요
제가 잘못한거예요???
(참고로 사귄지는 3년 넘었고 이러기 시작한건 올해부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