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볶음밥은 잘 먹지 않는다.
그래도 어쩌다 한번씩은 맛있게 먹는다.
기름을 적게 사용하고 재료들은 심풀하게.
일본식 오므라이스
재료 : 베이컨, 계란, 양파, 미니 토마토, 밥, 좋아하는 소스, 스파이스 소금, 소금, 후추, 토핑야채
양파, 베이컨, 미니토마토를 잘게 다지고 자른다.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양파를 먼저 볶아 향을 내고
양파가 투명해지면 미니 토마토, 베이컨을 넣어 볶아준다.
토마토가 일그러 지면 먹을 만큼의 밥에 스파이스 소금과 소금을 좀 더 해주고 간을 맞춘다.
미니토마토가 색을 내면 원하는 정도로 볶아
그릇에 담아두고
부드럽게 말아낸 반숙의 큰 계란말이를 올려 준다.
볶음밥 위에 올린 계란말이를 칼로 갈라
만들어 놓은 오므라이스 소스( 케찹, 오이스타 소스, 매실청 또는 설탕)또는 데미그라스 소스에 좋아하는 치즈 파우더, 드라이 허브 파우더, 야채로 마무리한다.
오므라이스 밥의 케찹맛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생토마토를
잘게 잘라 넣었다.
이렇게 하니 색감도 예쁘고 식감도 좋다.
일본어로 표현하자면 흘러내리는 오므라이스이다.
살짝 달달 새콤함맛의 단짠이 맘에 든다.
5월초까지만 해도 기온이 낮아 더위가 늦을 거라 예상했지만 중순도 되기전에 30도를 넘기며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완연한 여름이다.
비가 내리면 기온이 잠깐 떨어질 뿐 집에서 10분거리의 역까지 걷는 사이 땀에 옷이 감긴다.
이주가 넘도록 휴일없이 일을 하다보니 정신도 없고
어서 주말이 오기만을 기다린다.
밀려 놓은 잠이라도 실컷 자려고 말이다.
그래서 일까...
문득 사람들과의 얘기하던 순간들이 그리워졌다.
직장 동료외에 친구는 유일한 한국 친구 한사람 뿐이다.
얼마전 존경하는 시인께서 작은 도움을 요청 하셨을 때
내가 말 할 수 있는 건 ‘ 죄송합니다. 없습니다.’ 라고 말 할 수밖에 없었다.
정말이지 내 자신이 한심스러웠다.
아는 사람이 세손가락에 꼽을 정도라니...
지인의 작은 부탁하나 들어주지 못하는 그 기분이 참...
이제것 나는 무엇을 하고 살았나 싶다.
너무 꽁꽁 닫아 놓고만 살아서...
여러 인연(친구..가족...동료...)들과 함께 해도 외롭다면 혼자를 선택한 삶이 잘 한 것일까 하는 막연함을 갖는다.
몇주간의 일상들이 너무 바빠 멍해져 버린
머릿속에 별의 별 생각들이 복잡하게 올라온다.
그래서 이번 주말부터는 일외에 외출을 해볼까 한다.
한마디...
저의 요리글을 열어 보시고 공감해 주시며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별거 없는 요리글에 일상의 한부분을 말하는 것이
실례 일 수 있는데 힘이 나는 말씀들 시간 있을 때마다
읽고 또 읽으며 웃기도 하고 기쁩니다.
글하나하나 찾아보시며 예쁜 말씀들 남겨주신 것을 저도
숨박꼭질 하듯 찾아보는 것에 행복함을 느낍니다.
저의 요리글에 좋은 말씀을 썼다는 이유로 불쾌함도 있으셨을 텐데 늘 감사합니다.
혼밥)소스 철푸덕 일본식 오므라이스
그래도 어쩌다 한번씩은 맛있게 먹는다.
기름을 적게 사용하고 재료들은 심풀하게.
일본식 오므라이스
재료 : 베이컨, 계란, 양파, 미니 토마토, 밥, 좋아하는 소스, 스파이스 소금, 소금, 후추, 토핑야채
양파, 베이컨, 미니토마토를 잘게 다지고 자른다.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양파를 먼저 볶아 향을 내고
양파가 투명해지면 미니 토마토, 베이컨을 넣어 볶아준다.
토마토가 일그러 지면 먹을 만큼의 밥에 스파이스 소금과 소금을 좀 더 해주고 간을 맞춘다.
미니토마토가 색을 내면 원하는 정도로 볶아
그릇에 담아두고
부드럽게 말아낸 반숙의 큰 계란말이를 올려 준다.
볶음밥 위에 올린 계란말이를 칼로 갈라
만들어 놓은 오므라이스 소스( 케찹, 오이스타 소스, 매실청 또는 설탕)또는 데미그라스 소스에 좋아하는 치즈 파우더, 드라이 허브 파우더, 야채로 마무리한다.
오므라이스 밥의 케찹맛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생토마토를
잘게 잘라 넣었다.
이렇게 하니 색감도 예쁘고 식감도 좋다.
일본어로 표현하자면 흘러내리는 오므라이스이다.
살짝 달달 새콤함맛의 단짠이 맘에 든다.
5월초까지만 해도 기온이 낮아 더위가 늦을 거라 예상했지만 중순도 되기전에 30도를 넘기며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완연한 여름이다.
비가 내리면 기온이 잠깐 떨어질 뿐 집에서 10분거리의 역까지 걷는 사이 땀에 옷이 감긴다.
이주가 넘도록 휴일없이 일을 하다보니 정신도 없고
어서 주말이 오기만을 기다린다.
밀려 놓은 잠이라도 실컷 자려고 말이다.
그래서 일까...
문득 사람들과의 얘기하던 순간들이 그리워졌다.
직장 동료외에 친구는 유일한 한국 친구 한사람 뿐이다.
얼마전 존경하는 시인께서 작은 도움을 요청 하셨을 때
내가 말 할 수 있는 건 ‘ 죄송합니다. 없습니다.’ 라고 말 할 수밖에 없었다.
정말이지 내 자신이 한심스러웠다.
아는 사람이 세손가락에 꼽을 정도라니...
지인의 작은 부탁하나 들어주지 못하는 그 기분이 참...
이제것 나는 무엇을 하고 살았나 싶다.
너무 꽁꽁 닫아 놓고만 살아서...
여러 인연(친구..가족...동료...)들과 함께 해도 외롭다면 혼자를 선택한 삶이 잘 한 것일까 하는 막연함을 갖는다.
몇주간의 일상들이 너무 바빠 멍해져 버린
머릿속에 별의 별 생각들이 복잡하게 올라온다.
그래서 이번 주말부터는 일외에 외출을 해볼까 한다.
한마디...
저의 요리글을 열어 보시고 공감해 주시며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별거 없는 요리글에 일상의 한부분을 말하는 것이
실례 일 수 있는데 힘이 나는 말씀들 시간 있을 때마다
읽고 또 읽으며 웃기도 하고 기쁩니다.
글하나하나 찾아보시며 예쁜 말씀들 남겨주신 것을 저도
숨박꼭질 하듯 찾아보는 것에 행복함을 느낍니다.
저의 요리글에 좋은 말씀을 썼다는 이유로 불쾌함도 있으셨을 텐데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