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먹을수록 진짜 남자랑 결혼 ;;

2019.05.31
조회15,325

하기 싫다;;;

여기만봐도 남자들 성매매하는 것들도 많고
나만 봐도 내가 남초회사 다니는데
회식하면 미혼이나 기혼 한둘빼고는 다 3차에
퇴폐업소 가거나
노래방에서 여자도우미 불러서 논다 ;;
근데 기혼자들은 집에서는 또 그런 사랑꾼이 없데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 친구들만 봐도 대학친구 두명이 있는데
한명은 직업군인 사귄지 6개월째? 이상해서
산부인과 갔더니 자궁경부 질병 생겼어
첫 남자친구 였거든 그 남자가
나같으면 배신감에 혐오감에 당장 헤어지자 할거 같은데
얘는 그래도 지금까지 쭈욱 사귀는데
뭐라해도 그때뿐이라 나도 놨어 ;;

그리고 또 한 친구는 남자친구가 피임도구 없이
관계하는걸 더 좋아해서 친구가 설득해도
없이 하고싶어한데
근데 내 친구가 그쪽에 피가나서 ? 의사도 당분간은
남자친구랑 안하길 권했는데
남친한테 얘기했음에도 불구하고 남친이 그냥 했데

물론 내 친구들 비정상인거 같고 생각이 없어보이는거 나도 인정해 ㅠ 그래도 공부도 잘한 똑똑한 애들인데
남자보는 눈도 더럽게 없지 ;;
근데 그냥 평범한 내친구둘 남친이 다 이모양이고
나도 최근에 만났던 남자친구가 너무 실망감을 안겨줬었고
그냥 나이먹을수록 진짜로 심각하게 남자가 무섭다 ..

고등학생때만 해도 결혼은 필수 !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결혼하고 싶지가 않아
무엇보다 남편을 못 믿겠어 ㅠ
그냥 여자는 이래저래 남자보다 더 불쌍한거 같다
성병도 문란한건 남자여도 여자가 피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