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자친구와 저는 현재 4년째 동거중입니다.
2. 저도 직장인입니다.
3. 과거에 남자친구가 회식 술 문제로 믿음을 깬적이 두 번 있습니다.
4. 그 사건들 이후로 연락에 대해 약속한 것이 있습니다.
5. 제가 바란것은 잦은 연락이 아닌, 누구와 어디인지 이동할때만이라도 카톡 하나 남겨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과거일을 언급하지 않으려했던것은 과거 그런 트라우마가 없었다면 화나지않고 넘어갈 수 있던 문제였을까가 궁금해서였습니다.
------------------
과거일은 말하지 않고 딱 그날 일만 말하겠습니다.
저는 20대 후반 남자친구는 30대 초반 입니다.
사귄지는 6년입니다.
남자친구가 회사대표+팀사람들+거래처사람들 해서 6시 30분부터 회식을 시작했습니다. 횟집에서 1차 시작.
어디서 회식하는지만 알려주고 10시30분까지 연락이 없다가 갑자기 노래방 사진 한장이 왔습니다. 다들 일어나있는 누가봐도 신나는 분위기의 사진이요.
원래 회식한다고 하면 4시간 5시간은 기본으로 연락이 안되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 점에대해서는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단지 누구랑 어디로 이동하는지만 알려달라고 했는데 사진 한장 보내고 이러고있음. 이라는 말과 함께 11시30분까지 또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 사이에 제가 잠깐 화장실 다녀온다고 하고 잠시 전화할 수 없냐고 카톡했지만 읽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더니 11시30분에 또 사진 한장이 띡 옵니다. 이번엔 길거리에서 남자들끼리 어깨동무한 사진이었습니다.
이렇게 이동하고 있어. 라고 카톡 보내고 또 잠수.
제가 전화 2통을 했지만 받지 않았고 카톡으로 적어도 누구와 어디로 이동했는지는 말해줘야하는 것 아니냐. 오래 안할거니 잠시 전화좀 해달라 라고 카톡보냈지만 아예 읽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새벽2시까지 연락이 없었습니다.
다 끝나고 나서야 전화가 왔습니다.
저는 차분한 목소리로 상황설명을 부탁했고 남자친구는 미안하다 임원진과 있었다. 연락하기 힘든 분위기였다. 가 끝이었습니다.
1차는 횟집 2차는 노래방 그럼 3차는 어디로 갔냐고 묻자 또 횟집을 갔다길래 1차도 횟집이었는데 또? 라고 묻자 뭐 다른 술집들은 자리가 없어서 아무데나 들어갔다했습니다.
저는 나에게 1분이라도 내어줄 수 없었냐. 적어도 누구와 어디로 이동하는지는 얘기해 줄 수 있는 것 아니냐. 라도 말했습니다.(딱 이렇게 두문장만 차분한 어조로 말했습니다)
그에 대한 남자친구 반응은 네에 내가 죽을죄를 졌네. 내가 미안하네. 진짜 미안하네. 라며 비꼬는식으로 말했습니다.
저는 거기서 더 화가났습니다.
10분 30분마다 연락을 해달란 게 아닙니다.
적어도 어디로 누구와 이동하는지만 알려달라는건데
그것 하나 알려주는것도 어려울 수 있나요?
+추가)회식만 가면 잠수타는 남자친구
+
댓글이 갑자기 많이달려서 남깁니다
1. 남자친구와 저는 현재 4년째 동거중입니다.
2. 저도 직장인입니다.
3. 과거에 남자친구가 회식 술 문제로 믿음을 깬적이 두 번 있습니다.
4. 그 사건들 이후로 연락에 대해 약속한 것이 있습니다.
5. 제가 바란것은 잦은 연락이 아닌, 누구와 어디인지 이동할때만이라도 카톡 하나 남겨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과거일을 언급하지 않으려했던것은 과거 그런 트라우마가 없었다면 화나지않고 넘어갈 수 있던 문제였을까가 궁금해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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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일은 말하지 않고 딱 그날 일만 말하겠습니다.
저는 20대 후반 남자친구는 30대 초반 입니다.
사귄지는 6년입니다.
남자친구가 회사대표+팀사람들+거래처사람들 해서 6시 30분부터 회식을 시작했습니다. 횟집에서 1차 시작.
어디서 회식하는지만 알려주고 10시30분까지 연락이 없다가 갑자기 노래방 사진 한장이 왔습니다. 다들 일어나있는 누가봐도 신나는 분위기의 사진이요.
원래 회식한다고 하면 4시간 5시간은 기본으로 연락이 안되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 점에대해서는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단지 누구랑 어디로 이동하는지만 알려달라고 했는데 사진 한장 보내고 이러고있음. 이라는 말과 함께 11시30분까지 또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 사이에 제가 잠깐 화장실 다녀온다고 하고 잠시 전화할 수 없냐고 카톡했지만 읽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더니 11시30분에 또 사진 한장이 띡 옵니다. 이번엔 길거리에서 남자들끼리 어깨동무한 사진이었습니다.
이렇게 이동하고 있어. 라고 카톡 보내고 또 잠수.
제가 전화 2통을 했지만 받지 않았고 카톡으로 적어도 누구와 어디로 이동했는지는 말해줘야하는 것 아니냐. 오래 안할거니 잠시 전화좀 해달라 라고 카톡보냈지만 아예 읽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새벽2시까지 연락이 없었습니다.
다 끝나고 나서야 전화가 왔습니다.
저는 차분한 목소리로 상황설명을 부탁했고 남자친구는 미안하다 임원진과 있었다. 연락하기 힘든 분위기였다. 가 끝이었습니다.
1차는 횟집 2차는 노래방 그럼 3차는 어디로 갔냐고 묻자 또 횟집을 갔다길래 1차도 횟집이었는데 또? 라고 묻자 뭐 다른 술집들은 자리가 없어서 아무데나 들어갔다했습니다.
저는 나에게 1분이라도 내어줄 수 없었냐. 적어도 누구와 어디로 이동하는지는 얘기해 줄 수 있는 것 아니냐. 라도 말했습니다.(딱 이렇게 두문장만 차분한 어조로 말했습니다)
그에 대한 남자친구 반응은 네에 내가 죽을죄를 졌네. 내가 미안하네. 진짜 미안하네. 라며 비꼬는식으로 말했습니다.
저는 거기서 더 화가났습니다.
10분 30분마다 연락을 해달란 게 아닙니다.
적어도 어디로 누구와 이동하는지만 알려달라는건데
그것 하나 알려주는것도 어려울 수 있나요?
제가 화가 날만한 상황이 맞나요?
아니면 너무 무리한걸 부탁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