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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논이 착용했던 금테 안경이, 인터넷 경매에 나오자마자 140만 달러(약 13억원)로 가격이 치솟는 등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최근 인터넷 경매 사이트에 매물로 나온 존 레논의 안경은 경매 시작 하루 만에 140만 달러의 입찰가를 기록했다.
이 안경은 존 레논이 1966년 일본 공연 당시 착용했던 것으로, 레논이 공연이 끝난 후 일본인 통역사에게 선물로 준 종류라는 것이 경매 사이트의 설명.
레논의 트레이드마크이기도 한 금테 안경의 렌즈는 현재 없는 상태인데, 경매 관계자들은 이 안경이 최소 200만 달러(약 18억원)의 가격에 팔릴 것으로 내다봤다. 존 레논 안경의 경매 마감 시간은 이번 달 31일.
으악, 안경 하나에 18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