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해결해주실분~~~ㅠ

ㅇㅇ2019.06.01
조회440
저는 코앞에 50을 앞둔 아줌마에요
전 생산직근무를 하고 있는데 저희회사가 좀 외지고 친환경(?)적인 환경이다보니 (주위에 밭,과수원이 많아요 ㅠ)늘 열어놓은 출입문으로 당당히 걸어들어오는(?)쥐새끼를 목격하고나서 지인에게 부탁해서 고양이를 분양받았어요
근데 전 완존 강쥐파였거든요
고양이는 요물이라는 옛말에 (옛날사람이다보니...)
정말 쥐만 쫒을려고 가볍게 생각하고 키우기 시작했는데 근데 우리 레옹이는 그냥 고양이닳은 강쥐였네요
애교가 철철~사교성 끝판왕이라 이젠 모시고살아요
직장에서 키우다보니 화장실치워주고 자율배식기 자율급수기 놓고 알아서 나가 놀다가 화장실급하면 뛰어들어오고 배고프면 알아서 들어오고 졸리면 알아서 자고 그렇게 키우고 있어요
근데 고민은 우리 레옹이가 사교성이 워낙 좋다보니 우리 회사주차장이 고양이 놀이터가 되어가고 있어요ㅠ
우리 레옹이랑 얼굴만 좀 다른아이 검은아이 점박이아이 주인이 있는지 빨간 방울 달고 오는 아이 정말 여러아이가 있어요
그중에 밖에서 좀 어려보여서 레옹이랑 같이 키워볼까해서 하루 재운아이가 있는데 너무 곁을안주고 숨어다녀 포기하고 내보냈습니다
근데 이아이가 따르지는 않는데 레옹이 밥이랑 물을 먹으러와요
그것까진 괜찮은데 화장실까지..(길고양이는 워래 암데나 싸지않나요?)
제 결정적고민은 이아이(우선 몽이라고 이름지었어요)여자애같은데 임신해서 새끼낳으면 어쩌죠?
제가 집에서 키우는게 아니다보니 여러마리 키우는건 불가능해요
그리고 저희회사 특성상 수시로 차가 드나들기 때문에 끔찍한 사고나 일어날수 있어요
저 레옹이 첨 키울때 차만 들어오면 바닥에 무릎 꿇고 살폈었어요
새끼가 여러마리인건 아무리 생각해도 감당안되요ㅠ
어떻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