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시간에 내가 어떤 남자애랑 같이 물__로 닦는 걸 맡고 있어. 근데 교실에 __가 부족해서 그 친구가 먼저 닦고 나한테 넘겨주면 내가 마저 닦는 식으로 몇 달동안 청소를 했어.그런데 언제부턴가 걔가 너무 대충닦고 넘겨주는 거야. 그래서 언젠가 말을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금요일에 말했어. 걔가 늘 그렇듯 대충 슥슥 닦고 줬을때 내가 "야 너 좀 꼼꼼히 닦아. 저기 안 닦았잖아." (정확히는 기억이 안 나. 아무튼 그 날 학교에서 무슨 일 있기도 했고 쌓인게 너무 많아서 사실 부드러운 말투로 한 것 같지 않아.) 그래서 걔가 막 성질내면서 또 대충 닦다가 나한테 물__를 휙 던지고 가는거;;그리고 나중에 내가 청소 끝나니까 걔가 나보고 갑자기 자기한테 사과 안하냬... 걔 말로는 내가 말을 개 족. 같이 했다나 뭐라나ㅋㅋㅋㅋㅋㅋㅋ 웃긴건 걔가 그 상황에서 나한테 한 말이 내가 했던 말보다 더 쓰레기같이 했거든? 난 욕 한마디 안 하고 걔가 잘못했으니까 제대로 하라고 했을 뿐인데...암튼 난 걔랑 말도 섞기 싫고 원래 싸우는 거 좋아하는 성격 아니라 대충 사과하는 척 하고 피했어. 내 친구는 걔보고 돌아이라는데 너희는 어떤거 같아?? 되게 별일 아니지만 너무 기분나빠서 어디 털어놓을데가 없어서 여기에 올려...
아니 분통터져서 진짜 못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