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익명일테니.. 얘기해볼께요 전 20대 중반인 남자입니다. 1년넘게 만난 남자친구가있구요 그 남자친구는 군대에 갔습니다 군대가기전 평소에도 항상 붙어있었습니다. 연락을 이렇게 못한적도 없었고, 얼굴을 못 본적도 없을 정도로 옆에있었습니다 남자친구를 군대에 떠나보낸 여자분들의 마음 제가 기다리는 입장이 되어보니 이해를 할 수있겠더라구요 잘만 먹던 밥도 먹고싶지가않고 평소엔 깨어있는 시간엔 잠만 자고 자다가 일어나서 보고싶어 깨고 사진보면서 혼자 울고 서비스직 직업을 갖고있는데도 웃는게 쉽지가 않아졌습니다 평소엔 사소했던 전화 한 통이 지금의 저에겐 너무 간절하고 또 간절합니다 익숙했던게 그렇지않게 되어버리니 그 친구에대해 소중함을 더 느끼는것같아요 군대를 기다려보신, 기다리고계시는 고무신분들께 여쭤보고싶어요.. 어떻게 기다리고 계신지.. 지금 이순간도 그친구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아니 목소리라도 듣고싶습니다....
고무신신은 남자
안녕하세요.
익명일테니.. 얘기해볼께요
전 20대 중반인 남자입니다. 1년넘게 만난 남자친구가있구요 그 남자친구는 군대에 갔습니다
군대가기전 평소에도 항상 붙어있었습니다.
연락을 이렇게 못한적도 없었고, 얼굴을 못 본적도 없을 정도로 옆에있었습니다
남자친구를 군대에 떠나보낸 여자분들의 마음 제가 기다리는 입장이 되어보니 이해를 할 수있겠더라구요
잘만 먹던 밥도 먹고싶지가않고 평소엔 깨어있는 시간엔 잠만 자고 자다가 일어나서 보고싶어 깨고 사진보면서 혼자 울고 서비스직 직업을 갖고있는데도 웃는게 쉽지가 않아졌습니다
평소엔 사소했던 전화 한 통이 지금의 저에겐 너무 간절하고 또 간절합니다
익숙했던게 그렇지않게 되어버리니
그 친구에대해 소중함을 더 느끼는것같아요
군대를 기다려보신, 기다리고계시는 고무신분들께 여쭤보고싶어요..
어떻게 기다리고 계신지..
지금 이순간도 그친구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아니 목소리라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