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달쯤 지났을때 폰을 보다가 텀블러가 있어서 열어보니 나체 영상들이 있더군요 ㅋㅋ 본적 없다고 사과 하길래 믿진 않았지만 일단 사과를 받고 지웠어요
그리고 어제 오랜만에 만나서 놀고 오늘 점심을 먹고 찍은 사진들 보려고 앨범 확인하고 평소처럼 누구랑 연락했는지 서로 확인하다가 컴퓨터 작업중 메일 확인하길래 그냥 장난삼아 '메일도 볼까~' 했는데 갑자기 정색하면서 볼꺼 다 봤으니 그만 보라고 하더군요 ㅋㅋ
평소엔 그냥 보자하면 보여주는데 평소랑 달라서 그냥 왜 그러냐고 보던거 마저 보자고 하니깐 말 돌리고 뜸을 들이더라구요 ㅋㅋ
사실 예전에도 무언가 숨길땐 갑자기 폰을 가져가고 보지말라 성내고 정색했거든요
느낌이 묘해서 메일을 보니 ㅋㅋ 이번엔 트위터로 야동을 보고 있었네요 ㅋㅋㅋ 평소엔 아 너랑 하면 야동도 못봐서 금방 쌀 것 같다고 말하고 야동은 절대 안본다 하곤.. 그럴꺼면 애초에 약속을 하질 말던가 앞으로 보겠다 하던가 했으면 모르겠는데 하 답답하네요
이야기를 너무 질질 끌었네요 ㅋㅋ
말을 하자면 당연히 야동을 보고 자위를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성적인 부분을 떠나서 평상시에 습관적으로 가벼운 거짓말을 엄청 많이 해요
그래서 그러한 부분에서 제가 많이 불안해하고,의심도 갖고,많이 싸우고,본인이 고치겠다 다짐을 해도 잠깐이지 또 까먹어요
뭐라하면 본인이 기억력이 안좋다고 핑계를 대고 저보고 이해를 해달라는데
말이 됩니까? 이해를 하려고 해도 한두번도 아니고 거짓말을 하다가 들키길 반복하면 누가 믿겠어요 ㅋㅋ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라고 윽박지르면 본인이 미친짓 이었다면서 울먹이고 잘목할때도 있고 가끔은 저보고 그만해라고 화를 낼때도 있었죠
처음 봤을때 부터 정말 서로가 한눈에 반했다고 말할 수 있어요. 저희 둘다 이렇게 설레고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적도 없었고, 매일 만나도 안질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매일 만나고 같이 있어도 계속 보고싶고 같이 있고 싶은 그런 사람이 나타난거죠.
저만 그랬다면 더 빨리 지쳤겠지만 아직도 서로 사랑하는게 느껴지고 하는중 입니다
없으면 못 살고 애틋하고 서로 마음도 알고 확인되어서
내달 정규직 전환후 동거 하기러 서로 확답했어요
그래서 더 헤어지잔 말이 안꺼내져요..
결론은
1. 연애 6개월차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서로를 정말 굉장히 사랑합니다
2. 그런데 애인이 습관적인 거짓말로 신뢰가 무너지고 있어요 그래도 헤어지긴 정말 아쉽지만 앞으로 무슨 말을 하더라도 제가 더 의심을 품고 더 집착을 할 것 같은데
3. 이런 관계가 본인에게 닥친다면 어떻게 하실껀가요? 짧은 조언이라도 감사합니다 부탁드려요
서로 사랑하는데 애인의 습관적인 거짓말
연애 6달차 입니다 애인이 사귀기 초반에 서로 야동을 보지 말자고 했어요
세달쯤 지났을때 폰을 보다가 텀블러가 있어서 열어보니 나체 영상들이 있더군요 ㅋㅋ 본적 없다고 사과 하길래 믿진 않았지만 일단 사과를 받고 지웠어요
그리고 어제 오랜만에 만나서 놀고 오늘 점심을 먹고 찍은 사진들 보려고 앨범 확인하고 평소처럼 누구랑 연락했는지 서로 확인하다가 컴퓨터 작업중 메일 확인하길래 그냥 장난삼아 '메일도 볼까~' 했는데 갑자기 정색하면서 볼꺼 다 봤으니 그만 보라고 하더군요 ㅋㅋ
평소엔 그냥 보자하면 보여주는데 평소랑 달라서 그냥 왜 그러냐고 보던거 마저 보자고 하니깐 말 돌리고 뜸을 들이더라구요 ㅋㅋ
사실 예전에도 무언가 숨길땐 갑자기 폰을 가져가고 보지말라 성내고 정색했거든요
느낌이 묘해서 메일을 보니 ㅋㅋ 이번엔 트위터로 야동을 보고 있었네요 ㅋㅋㅋ 평소엔 아 너랑 하면 야동도 못봐서 금방 쌀 것 같다고 말하고 야동은 절대 안본다 하곤.. 그럴꺼면 애초에 약속을 하질 말던가 앞으로 보겠다 하던가 했으면 모르겠는데 하 답답하네요
이야기를 너무 질질 끌었네요 ㅋㅋ
말을 하자면 당연히 야동을 보고 자위를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성적인 부분을 떠나서 평상시에 습관적으로 가벼운 거짓말을 엄청 많이 해요
그래서 그러한 부분에서 제가 많이 불안해하고,의심도 갖고,많이 싸우고,본인이 고치겠다 다짐을 해도 잠깐이지 또 까먹어요
뭐라하면 본인이 기억력이 안좋다고 핑계를 대고 저보고 이해를 해달라는데
말이 됩니까? 이해를 하려고 해도 한두번도 아니고 거짓말을 하다가 들키길 반복하면 누가 믿겠어요 ㅋㅋ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라고 윽박지르면 본인이 미친짓 이었다면서 울먹이고 잘목할때도 있고 가끔은 저보고 그만해라고 화를 낼때도 있었죠
처음 봤을때 부터 정말 서로가 한눈에 반했다고 말할 수 있어요. 저희 둘다 이렇게 설레고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적도 없었고, 매일 만나도 안질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매일 만나고 같이 있어도 계속 보고싶고 같이 있고 싶은 그런 사람이 나타난거죠.
저만 그랬다면 더 빨리 지쳤겠지만 아직도 서로 사랑하는게 느껴지고 하는중 입니다
없으면 못 살고 애틋하고 서로 마음도 알고 확인되어서
내달 정규직 전환후 동거 하기러 서로 확답했어요
그래서 더 헤어지잔 말이 안꺼내져요..
결론은
1. 연애 6개월차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서로를 정말 굉장히 사랑합니다
2. 그런데 애인이 습관적인 거짓말로 신뢰가 무너지고 있어요 그래도 헤어지긴 정말 아쉽지만 앞으로 무슨 말을 하더라도 제가 더 의심을 품고 더 집착을 할 것 같은데
3. 이런 관계가 본인에게 닥친다면 어떻게 하실껀가요? 짧은 조언이라도 감사합니다 부탁드려요
긴 글 읽느라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