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에도 소개되는 군대얘기

브로컬리200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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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line-height:150%} table,td{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p{padding:0px; margin:0px; border:0px; 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여성시대에도 소개되는 군대얘기

축구 얘기와 더불어 여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이야기로 꼽히는 군대 이야기가 요즘 라디오 방송과 ucc동영상에서 각광받고 있다는 소식이다.

군대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소개하기 시작한 프로그램은 mbc ‘여성시대’로 ‘여성시대’는 2003년 10월부터 군대와 관련된 편지 사연을 소개하는 코너가 만들어 졌다. 그런데 이 코너가 뜻밖에도 대박을 터트리고 있단다.
사회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든 군대 라는 추억의 공간에서는 모두가 졸병이었던 시절에 대한 공감대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여기에 나오는 사연도 가지가지인데, 정말 군대가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일들이 쏟아지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고  군대 이야기’가 남자들만의 이야기라고 생각한다는 이는 오산이다. 아들을, 애인을, 손자를 군대에 보낸 여성들의 사연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또 최근에 와서는 군대관련 ucc동영상이 네티즌들을 사로잡고 있다고 한다. 군대이야기로부터 예비군 훈련과 관련된 영상까지 그 내용도 다양한데, 이 모두가 보는 이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어 인기 캡이라고.....
그런데 왜 갑자기 군 관련 이야기들이 뜨고 있는가 하고 생각해보니, 최근 병역관련 사건들이 줄을 잇고, 또 군 복무자 가산점제도에 대한 논의(특히 전거성의 발언이 화제) 등도 무관치 않아 보인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대한민국 사회에 있어서 군대는 우리의 생활이라 할만큼 가장 친근한 존재이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시쳇말로 두 세다리만 건너면 군인과 연관되지 않는 사람이 없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