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문제만 보면 눈물이 나요

이모션201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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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학이 점점 어려워지면서 자신감도 점점 떨어져요.
저랑 같이 다니는 2명은 수학 100점 맞았는데 저는 85점...
저 자신이 자꾸 친구랑 비교하게 되고 자기 자신이 너무 모자라 보이고 수학쌤이 하시는 말씀이 뭐가 뭔지도 잘 모르겠어요
엄마는 니가 노력을 안해서 그렇다고 다른 친구들은 너가 휴대폰 잡고있을때 공부하고 있다하고

제 친구중에 한 놈은 자꾸 너가 공부가 그렇게 싫다면 그냥 하지말라고 하고 그런데 정작 지는 공부 않한다 하면서 엄청 해요. 그럴때 보면 밥먹을때 마다 급식판에 그 애 얼굴을 묻어버리고 싶어요.

공부때문에 눈물도 너무 많아지고 오늘은 몇 주 전만해도 술술 풀었던 문제가 너무 무섭다고 해야하나 자꾸 눈물이 나오고 이제 공부 자체가 너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