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정도 만났다
그동안 연락을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했다
그러면서 내 깊은 얘기, 어두운 얘기
주변사람한테는 못하던말 다 털어놓았다
그때 당시에 우울증이 심하게 왔었는데
걔 덕분에 어찌저찌 살아간것같다
그러다가 걔 군대가서
휴가나올때면 가끔 만났다 물론 얼마전에도 만났고
남녀사이에 친구, 친한오빠동생 없다 그랬고
만약 존재한다면 한쪽이 맞춰주는거라 했는데
그말 진짜더라
언제부턴가 마음가게돼서
서로 욕구 풀려고 만나기 시작한거
점점 나혼자만 삽질하고 마음 아파하고
그러다가 걔가 여자 만나러 가는것까지 고나리질하는 내모습 보고 이건 정말 아니다 싶어서
그리고 이어지지 못할거란 사실을 너무 잘 알아서
오늘 아침에 연락 그만하자고 했다
좋아했었다고, 나 이제 공부할거라고
나중에 꼭 연락할거라고
분명히 확인했을건데 답이 한참동안 없다가
오후돼서야 연락오더라
어느정도 예상하고있었다, 공부 열심히 해라, 미안하다, 좋아해줘서 고맙다
왜 마지막까지 따뜻해서 마음아프게 하는건지
아직도 너무 힘들다 진짜 멍청한거 아는데 쟤는 나를 좋아한게 아니라 내몸을 좋아한건데 생각하면서도
그것마저도 좋더라
이 선택이 너무 후회스럽더라 시간을 돌릴수 있다면 지금 이 관계를 조금이라도 더 즐기다가 말할걸
그래도 잘한 선택인건 분명한거겠지?
나 파트너한테 감정생겨서 연락 끊었다
그동안 연락을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했다
그러면서 내 깊은 얘기, 어두운 얘기
주변사람한테는 못하던말 다 털어놓았다
그때 당시에 우울증이 심하게 왔었는데
걔 덕분에 어찌저찌 살아간것같다
그러다가 걔 군대가서
휴가나올때면 가끔 만났다 물론 얼마전에도 만났고
남녀사이에 친구, 친한오빠동생 없다 그랬고
만약 존재한다면 한쪽이 맞춰주는거라 했는데
그말 진짜더라
언제부턴가 마음가게돼서
서로 욕구 풀려고 만나기 시작한거
점점 나혼자만 삽질하고 마음 아파하고
그러다가 걔가 여자 만나러 가는것까지 고나리질하는 내모습 보고 이건 정말 아니다 싶어서
그리고 이어지지 못할거란 사실을 너무 잘 알아서
오늘 아침에 연락 그만하자고 했다
좋아했었다고, 나 이제 공부할거라고
나중에 꼭 연락할거라고
분명히 확인했을건데 답이 한참동안 없다가
오후돼서야 연락오더라
어느정도 예상하고있었다, 공부 열심히 해라, 미안하다, 좋아해줘서 고맙다
왜 마지막까지 따뜻해서 마음아프게 하는건지
아직도 너무 힘들다 진짜 멍청한거 아는데 쟤는 나를 좋아한게 아니라 내몸을 좋아한건데 생각하면서도
그것마저도 좋더라
이 선택이 너무 후회스럽더라 시간을 돌릴수 있다면 지금 이 관계를 조금이라도 더 즐기다가 말할걸
그래도 잘한 선택인건 분명한거겠지?
많이 보고싶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