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촉은 무섭지만 모두 맞을까?(진심 댓글좀 달아줘봐..)

잠실역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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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의 연애경험도 있고 친동생만 봐도 여자들의 촉은 대단히 무섭다는 걸 경험해왔다.

그런데 여자들의 촉은 열에 열 모두 맞을까?

 

열에 아홉은 맞지만 그 중 하나는 틀리지 않을까?

더 크게 바라지도 않는다. 한번 정도는 틀리지 않을까?

여기서 모두 맞다고 말한다면 나는 더이상 할말이 없다.

 

그 맞지 않는 촉을 내세워 혼자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단까지 끝내고 이별통보 하는 여자친구가

너무 밉고 화가 치밀어 오른다.

아무리 설명해줘도 자신의 촉으로 정리가 끝났으니 내 말을 듣질 않았다.

진짜 미칠꺼같고 사람과 사랑을 믿지 못할 정도로 정신상태가 바닥으로 떨어졌고 대인기피증 처럼 사람 눈도 못마주치는 상황이다.

 

이 글을 보는 분들에게 묻습니다.

여자들의 촉, 정말 무섭고 대단하다는 걸 느낍니다. 그래서 거짓말은 생각 조차 안하고 행동하지도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왜 촉 하나에 혼자 판단하고 결정내리고 정리까지 하는 걸까요?

 

너무나도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