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집착하는건가요?

꿀맛나는뀰2019.06.03
조회4,898
저는 신랑에게 바라는게 딱 2가지입니다. 저 모르는 여자랑 연락하지 말고 어디가서 뭐하는지 제가 항상 알아야한다는거요.
그래서 카톡에 항상 가족사진을 해 놓기를 바라고 한번씩 폰 뒤져봅니다. 늦게까지 술마시면 전화 수십통씩 할때도 있구요.어디가서 뭘하는지 인증 안하면 불안하구요. 근데 그게 집착인가요?
제가 이유없이 그러는건 아니고 남편이 예전에 하이데어나 1km같은걸 하면서 카톡에 가족사진 다 지우고돌싱인척 하며 여자 만나고 다녔어요. 그게 저한텐 큰 트라우마로 남아있어여자문제에 더 예민하게 구는게 있어요.그리고 남편이 어디나가면 항상 여자가 붙는 스타일이고 자기가 철벽치지도 않고 연락처 막 주고 술자리에서 여자남자 안가리고여러사람들과 이야기 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한동안 그런 어플 안하다가 얼마전에 또 하길래 왜그러냐 물어보니친구 여자친구를 소개시켜 주려고 그랬답니다.너무 외로워하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자기 주변에는 도저히 여자가 없어서그런데서 소개시켜줄려구요. 그러면서 저한테는 니가 싫어하는짓 실망시키는짓 절대 안할테니 이해좀 해달라고합니다.자기가 나쁜마음 먹엇으면 벌써 여자 만나고 다니고 집에안들어오고 했답니다.자기는 가정을 무너트릴 마음이 없고 그냥 자기 사생활이라고 하면서자기 행동에 관심을 좀 끄라고 합니다.제가 이해못하는게 비정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