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오고 한달뒤부터 삐- 소음..

삐소리노이로제2019.06.03
조회391
결혼7년차.
올해 2월말 신랑이랑 생애 첫 아파트 매매해서
셀프 리모델링 후 4월3일 입주했어요

처음엔 그냥 윗집 층간소음뿐이였는데
어느순간부터 갑자기 비규칙적이지만 하루에 3-4번이상은
삐~~~~~ 하는 소리가 온집안에 들리더라구요.
신경은 쓰였지만 그냥 관리사무소에 말 안하고 넘어갔는데
갈수록 이 소리도 소음이 점점 커지고
울리는 시간도 길어질때도 있고해서 2주째 되던날
관리사무소가서 길게 소리들릴때 녹음한
동영상을 가지고 찾아가서 들려줬더니 배관?에서 나는 소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혹시 또 소리날때 전화달라 하시면서
다음날 바로 소음에 대한 공고 안내문을 붙여주셨어요.

밤 낮 상관없이 불규칙적으로 울린지
오늘이 거의 한달째 되는날인데
아직도 이렇게 삐~~하는 소리가 정말 온집안이
울릴정도로 크게 들려요.

지금 시간 밤 12시가 다되어가는데
10시53분부터 한시간이 넘는 지금 이시간까지
한 5번은 넘게 울리는 것 같아요.

내일 다시 관리사무소 쫓아가려고
울릴때마다 지금 시간나오게 동영상 촬영하고있는데
잠도 못자고 진짜 죽겠네요..


물을쓰면 이 소리가 크게 날거라는데 도대체 어느집인지..
관리소에서는 해당 세대가 연락을 주지않으면
어느집인지 찾을수가 없다말뿐인데..
그 집이 연락을 주지않으면 이건 찾아서 고칠 수가 없는걸까요?

진짜 이 소리에 노이로제 걸린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