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너무 힘드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가나다라2019.06.04
조회14,122
회사 생활의 스트레스로 인해 몸이 망가져서 퇴사하였습니다. 그리고 두달 후 삶의 의욕이 없어요

회사 사람들과 연락하면서 지내지만
본인들 힘들다고 연락오고 저를 부러워하지만...
전 그러지 않습니다.

남자친구도 있지만 일이 바빠서 오전출근, 점심시간, 퇴근 후 몇개의 카톡이 하루 전부...
통화도 며칠에 한번씩 할까 말까하네요
일주일에 한번 쉴 때 만나면 만나고 온 뒤가
더 공허하게 만드는거같아요

하루에 말 한마디도 안한 적이 많고
혼자 다른걸 해봐도 다시 우울한게 돌아오고
또 열심히 취업 준비를 해도 잘안되네요

다 너무 힘든거같아서 이런 고민들도 말하지 못하고
혼자 견뎌내고 있습니다.

어떻게하면 이 우울감을 이겨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