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있고 없고의 확실한 차이

ㅇㅇ2019.06.04
조회49,264
제가 요 근래 느낀건
나에게 관심이 있다면
백퍼 먼저 연락이 오고 약속을 적극적으로 잡음ㅋㅋ

얼마 전 호감가는 남자랑 연락 하다가
밥먹자는 내 말에 그래요 다음에 시간 맞춰봐요
이런식으로 애매한 거절을 하더니

이번엔 나한테 호감을 느끼는 상대가
나보고 밥 먹자고 하길래
나도 나쁘지 않은 사람이길래
저렇게 애매하게 말 하지 않고?
좋아요 밥 먹으러 가요 하니까

그 날 바로 이십분 사이에
시간 장소 등등 적극적으로 다 잡음.

이 날 어때요?
시간은 이때 괜찮아요?
장소는 여기로 할까요?

등등 남자가 예의차리면서 적극적으로
파바박 하더라구요ㅋㅋ
그래서 다시한 번 느꼈죠..
다음에 보자는 건 없다라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