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 옥빛 빙하와 옥빛 호수 "

아이비2019.06.04
조회217

portage glacier는  Portage Lake과 함께 어울려 그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옥빛 호수와 옥빛 빙하는 한데 어울려 많은 이들의 쉼터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포테이지 유람선도 있어 빙하를 저렴한 가격으로 빙하 투어도

함께 할 수 있는데, 호수 옆에는 Begich Boggs Visitor Centre가

아름다운 외관을 자랑하며 있어, 방문을 하면 포테이지 빙하의

여러 가지 다양한 소식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알래스카 " 옥빛 빙하와 옥빛 호수 "

언제 들러서 보아도 아름다운 풍경은 여유로운 알래스카의 일상을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알래스카 " 옥빛 빙하와 옥빛 호수 "

언제 보아도 눈을 시원하게 해주는 설산은 알래스카의 자랑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 " 옥빛 빙하와 옥빛 호수 "

어쩌면 저리고 고운지요.


알래스카 " 옥빛 빙하와 옥빛 호수 "

만년설이 녹으면서 서서히 빙하의 속살이 보이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 옥빛 빙하와 옥빛 호수 "

여기서 포테이지 빙하 크루즈를 이용할 수 있는데, 아직 크루즈가 보이질 않네요.


알래스카 " 옥빛 빙하와 옥빛 호수 "

지난달만 해도 수많은 유빙들이 보였는데 , 지금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 옥빛 빙하와 옥빛 호수 "

봉우리와 보 우리 사이를 꽉 차게 메웠던 빙하들이 이제는 많이 녹아 

골짜기에만 빙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저 빙하가 다 녹기 전에 오세요....ㅎㅎㅎ


알래스카 " 옥빛 빙하와 옥빛 호수 "

와! 저기서 스키를 타고 내려오면 정말 끝내줄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 옥빛 빙하와 옥빛 호수 "

따사로운 햇살로 오수에 젖고픈 유혹이 밀려옵니다.


알래스카 " 옥빛 빙하와 옥빛 호수 "

여기서 카약킹을 즐기는 이들도 많습니다.


알래스카 " 옥빛 빙하와 옥빛 호수 "

고기를 잡고 나오는 배들인데, 연어는 아니라고 하네요.


알래스카 " 옥빛 빙하와 옥빛 호수 "

그림자가 드리워진 빙하의 계곡입니다.


알래스카 " 옥빛 빙하와 옥빛 호수 "

포테이지로 들어오는 길목인데 길가 자작나무들이 환상입니다.


알래스카 " 옥빛 빙하와 옥빛 호수 "

스워드에서 앵커리지로 되돌아가는 기차인데 이층 기차 칸은 한량이네요.

나머지는 일층 관광 열차인데, 2층 관광석은 1층보다 약, 1.5배 가격이

비쌉니다.

그런데, 굳이 2층을 타지 않고 1층을 이용하면서 2층을 올라갈 수 있으니,

1층을 예매하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 " 옥빛 빙하와 옥빛 호수 "

기차 예약에는 아이디가 필수입니다.

그러니, 기차역에 갈 때는 아이디를 반드시 챙기셔야 합니다.


알래스카 " 옥빛 빙하와 옥빛 호수 "

말썽 많은 엔진을 수리하기 위해 보트샵에 들렀더니, 곰이 연어를 잡는 

동상이 반겨주네요.


알래스카 " 옥빛 빙하와 옥빛 호수 "

북극여우인 하얀 여우가 유혹을 하는 듯합니다.


알래스카 " 옥빛 빙하와 옥빛 호수 "

그리고, 수족관의 다소 비만인 송어가 유유히 헤엄을 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 옥빛 빙하와 옥빛 호수 "

지난번에 따 놓은, 고비를 열심히 말리고 있습니다.

낚시 갔을 때, 방안에 선풍기와 난로를 켜 놓고 갔는데, 많이 말랐더군요.


알래스카 " 옥빛 빙하와 옥빛 호수 "

고비와 민들레입니다.

냉동시킨 민들레도 있는데, 일부는 이렇게 데쳐서 말리고 있습니다.

저녁에 다 마른 고비를 모아보니, 양이 얼마 되지 않더군요.

앞으로 두세 번은 더 따야 할 것 같습니다.

바다도 가야 하고 이제는 연어 낚시가 시작되니, 분주하기만 합니다.

연어 낚시도 중요하고 새우와 우럭도 중요하고, 고비도 중요하니,

중요하지 않은 게 하나도 없습니다.

며칠 후, Dipnet 낚시터가 개장을 하기에 마음은 조급하고, 몸은 하나고

우선순위를 정해서 부지런히 움직여야 할 것 같습니다.

바야흐로 알래스카는 제일 바쁜 시즌에 접어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