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한테 철 들으라는게 나쁜거야 ?

으으2019.06.04
조회221

아 이런거 처음 써봐서 말에 두서가 없을꺼같아 맞춤법 이런거 지적하지 말아줘,,

나 올해 20살되었고 12월부터 백화점에서 일하기 시작했어

그래도 가정형편이 그렇게 좋지도않고 나쁘지도 않아 그냥 이제 엄마 48세에 아파트 하나 드디어 장만하셨어 청약으로  

일단 뭐 배울려면 학원비나 자본이 필요해서

일하면서 내가 일단은 내가 쓸 학원비같은거 미리 벌어두는 중이야

그런데 나한테 오빠가 두 명있어 22살에 쌍둥이인데

둘 다 올해 전역해서 이제 전역한지 한달 반 넘어간다

그러면 이제 슬슬 뭐할지 생각도 좀 하고 알바나 뭐를 좀 하면서 공부를하던가 그래야 하잖아

근데 한명은 나 일하는 매장 알바로 들어와서 일하는데 하 진짜 한심함 나랑 단둘이 일할때는 맨날 휴대폰하고 한달에 14번정도 나오는거 그거 힘들다고 쉬는날마다 피씨방가고 공부는 1시에 갔다가 7시에 옴 자격증 준비하는데 뭘 진짜 하는건지 마는건지 모르겠다 진짜 믿을수가없어

또 한명은 이제가지 계속 집에서 놀거나 엄마 집안일 도와주거나 피씨방 감 집에서 그냥 뒹글거림 :; 엄마가 알바라도 하라고 그러니까 화냄 바로 취직하고 싶다고. 자기의 레벨은 3정도인데 7정도의 회사를 원함 그 회사가 눈이 삐었나 자기를 뽑게 더 잘하는 사람을 뽑지 그래서 요즘은 아무것도 안하고 간신히 운전면허 준비한다 .. 휴

그렇게 둘 다 내가 보기에는 둘 다 한심해. 어제는 공부한다고 둘이 나갔으면서 엄마랑 아빠 어디 일 보러 간 사이에 피씨방 감 하 내가 다 어이없고 화나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그걸 왜 말하냐 내가 뭔데 말하냐 이러면서 뭐라고 함. 몰래간건데 왜 말하냐고  참나 자기가 뭐 아직도 10대 학생인줄 아나 철이없다 정말

엄마나 아빠는 공부 한다고 했으니 알아서 하라고 터치는 안하겠다고 그러시고 그냥 옆에서 지켜보는 내가 더 화남. 나중에 지들이 취직하면 언제 이렇게 놀 수 있겠냐고 그러면서 놀러다니고 그러는데 진짜 뭔 생각이고 뭘 어쩌려고 저러는지 모르겠어 어떻게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