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듣고 운 노래 뭐 있냐

ㅇㅇ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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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볼사 나의 사춘기에게... 중딩 때 듣고 울었던 것 같은데 지금 고1인데 가사만 봐도 울 것 같음 고등학교 3년이라는 시간이 너무 막막하고 두렵고 수시 정시라는 개념도 안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특별전형은 또 뭐고 선택과목은 또 뭐고 문이과 통합이라면서 통합도 아닌 것 같고 내신은 이미 망한 것 같고 성적도 너무 안 좋고 고3이 벌써 두렵고 수능도 그렇고 대학 취직 모든 게 다 날 억눌러서 지금은 가사만 봐도 눈물 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