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vs대기업 이직문제 조언부탁드려요

이직해야하나2019.06.05
조회1,012
29살 회사원입니다.

이직제의가 들어왔는데 갈팡질팡이라 의견 듣고싶어요

현재는 중소 2년차 재직중이고
가족회사에요.
복지 및 환경이 낙후되어있는것도 사실이나
원체 무탈한 성격이라 큰 불만 없이 다니고있어요

근데 대기업(동종 업계 1위 / 국내 100대 기업 계열사)
에서 특채(현장채용)으로 오퍼가 들어왔어요
하시는 말씀은 현장채용이라 법적으로 문제만 없으면 합격이다 이런식으로 하는데 모르겠어요

세부는
현 직장 가족회사의 가족분들이 ㅋㅋ좋게 보셔서 정말 편하고 즐겁게 생활하고있어요.
연봉면도 입사시 (작년 2600 ㅡ> 금년 3600) 수직상승
그래서 다들 이 회사 남아도 6ㅡ7년 내 부서 장 혹은 차석까지 진급할것 이러며 존버해라

대기업은 경력은 인정 못해줘서 사원으로 들어가
지금 당장 연봉은 같거나 작을 수 있다 지금보다.
다만 10년뒤 중소와 대기업의 연봉 상한 테이블을 생각하고 그 외 복지 차이를 생각해라 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공통 복지는
차량 제공(기름 무제한), 법카, 교통비, 식대 등등입니다.

개인적인 이직기준은
정말 이 회사에서 내가 못버틸거 같을때 하는거라 개인적인 생각인데 (지금 정말 편함)
주변에서 가족 및 지인들이 다 이직하래서 이직으로 마음이 기울고있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길어서 죄송합니다

댓글 6

ㅇㅎ오래 전

사실 저와 잘 맞는 회사 찾기도 굉장히 어려운 거 같아요.. 지금 편하고 즐겁게 일하는 회사 만나기가 정말 너무나도 어려운 걸 알기에.. 그런 회사라면 저는 복받은 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 ㅠㅠ

오래 전

이직추천이요

ㅇㅇ오래 전

대기업이 괜히 대기업인가요 복지가 남다릅니다 복지가..ㅠ

오래 전

혼자 사시나요 애가 있으시나요 혼자 사시면 지금 회사에 남아계셔도 좋습니다 굳이 경력 깎아가며까지 갈 이유는 없죠 근데 애가 있으시면 대기업 권합니다 연봉뿐이 아니라 보장된 휴가 자녀 대학 장학금 의료보험 등 잘 안보이지만 유용한 혜택들이 꽤 있습니다

흐규흐규오래 전

둘다 정규직이란 전제 조건 하에 두번 생각 않고 대기업 입니다.

이직해야하나오래 전

아 하는 업무는 같습니다. 출퇴근은 자차 기준 각 현 직장은 집과 10키로(15분) 이직은 25키로 (50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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