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괜찮아.주변에서 다들 하는 말 있잖아. "시간이 약이다." ,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거다." 그런데 나는 안그럴 줄 알았어 평생 못잊을 줄 알았는데 나한테는 해당안될 말들일 줄 알았는데 괜찮아지더라 나도 붙잡을 만큼 붙잡았고 아플만큼 아프니까 점점 포기가 되더라.우리가 함께한 그 오랜 시간들이 어떻게 잊혀질까 어떻게 무뎌질 수 있을까 했는데다 되더라 네 소식이 궁금하긴 해새로운 사람과 잘 만나고 있는지 아직도 나는 궁금하진 않는지난 아직도 새로운 사람 만나는게 두려운데 어떻게 너는 그렇게 만나고 있는지 신기해
나름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