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간이역 풍경 "

아이비2019.06.05
조회245

앵커리지에서 1시간여를 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달리다 보면

설산을 배경을 한 작은 간이역이 나옵니다.

Girdwood 기차역인데, 여기서 특이하게 기차표만 판매하는 게 아닌,

빙하 크루즈 예약도 대행을 합니다.

특히, 차로는 갈 수 없는 , 기차로만 갈 수 있는 스펜서 빙하까지 기차를

타고 가면 나타나는 빙하가 바로 스펜서 빙하입니다.

빙하 앞에서 카약킹을 하거나 래프팅을 할 수 있으며, 재수 좋으면

곰 가족을 만나기도 합니다.

알래스카의 간이역을 소개 합니다.

그리고, 백야를 즐기는 미드타운 풍경도 같이 소개합니다.

알래스카" 간이역 풍경 "

여기가 바로 그 유명한 간이역입니다.


알래스카" 간이역 풍경 "

대합실이 야외 대합실입니다.


알래스카" 간이역 풍경 "

프린스 윌리엄 사운드 빙하 지대를 투어 하는 빙하 크루즈도 예약을

받는데 10% 할인이 됩니다.


알래스카" 간이역 풍경 "

스팬서 빙하까지 가는 기차표와 각종 투어도 예약을 받습니다.


알래스카" 간이역 풍경 "

다양한 기념품도 같이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간이역 풍경 "

늘 여기서는 커피가 무료입니다.


알래스카" 간이역 풍경 "

언제 들러도 환하게 인사를 건네는 역무원입니다.


알래스카" 간이역 풍경 "

각종 관광지 카드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간이역 풍경 "

비가 내리는데도 자전거로 알래스카를  일주하는 이의 강한 의지가 돋보이네요.


알래스카" 간이역 풍경 "

비 내리는 날에 과속으로 티켓을 받는군요.

여행 시즌에는 스워드 하이웨이에 경찰차가 두대, 언더커버가 한대 ,

이렇게 세대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 간이역 풍경 "

알 래이스 카 스키장인데, 강아지 세 마리와 사람 세명 짝을 맞춰 

달리고 있네요.


알래스카" 간이역 풍경 "

앵커리지로 돌아오니 , 날이 화창하기만 합니다.


알래스카" 간이역 풍경 "

넓은 잔디가 조성이 되어 잇는 미드타운 공원입니다.


알래스카" 간이역 풍경 "

따사로운 백야의 햇살을 즐기는 주민입니다.

아주 의자까지 가지고 왔네요.


알래스카" 간이역 풍경 "

일명 오리 공원이라 불리는 곳인데, 겨울에 남쪽나라로 돌아가지 않은

청둥오리들이 이 곳에 머뭅니다.


알래스카" 간이역 풍경 "

저렇게 테이블 하나를 차지해도 넉넉한 공원인지라,

눈치 보지 않아도 됩니다.


알래스카" 간이역 풍경 "

손녀를 데리고 야외로 나와 한낮의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간이역 풍경 "

하와이 도넛인데 무슨 맛일까요?


알래스카" 간이역 풍경 "

즉석에서 이렇게 반죽을 만들어 도넛을 구워냅니다.


알래스카" 간이역 풍경 "

이건 사모아 전통요리인가 봅니다.

특이하게 밥이 나오네요.

돼지고기 바비큐와 양파 볶음 등도 같이 나옵니다.

오늘은 아침 5시부터 서둘러 일을 보러 가는데 , 어제는 병원 예약을 하고

갔는데, 아침 9시 갔더니, 다시 오후 1시에 오라고 하더니, 다시 의사 스케줄이

꽉 차서 2주 후로 미루더군요.

너무 성질이 나서 항의를 했지만 미안하다는 말만 하네요.

세상에 한국 같으면 난리가 났을 텐데, 미국이니 당최 대책이 없더군요.

휴가를 한 달씩이나 갔다 오더니 , 이렇게 일이 밀려 어처구니없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정말 하루하루 나의 삶은 일일 드라마가 맞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무슨 일이 벌어질지 조금은 두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