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낮아서 인간관계 사회생활이 힘들어요

플리즈2019.06.05
조회646
이것도 정신병의 일환인가? 생각해봅니다.
혹은 제가 제 자신에 대해서 잘 모르기때문에
그런걸까요?


3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또래 동생 . 동갑. 언니 오빠들과 직장생활하고. 있는데.
저는 제가 문제임이 확실한거같은데 정말 고치고 싶거든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직장생활하면 좋은사람. 나쁜 사람 다양한사람 많습니다.


요즘 직장생활하면서 알게된 또래친구나
새로 알게된 사람인데. 그냥 친구로서 배울점도 많구 참 좋아요.

계속 연락도 하고 친하게 지내고 싶기도한데.

인간관계나 사회생활 직장생활이 .
나랑 동일한 선상에 있다고 생각하고 해야하고.


새로 알게된 마음 잘 맞는 친구랑 나중에 해외여행도 가고
싶고 그냥 참 좋다 생각이 들어요ㅋㅋ
동성친구이고 여자입니다.



새로운 사람 사귀는것도 너무 좋구나.
많이배운다. 싶구 그래요.


저는 좀 열등감이랄까? 제가 외모나 스펙이 아주 낮은건
아니고 지방4년제 그럭 저럭 무난합니다.

그런데 왜 회사사람들이랑도 잘 지내고 싶고한데.

저보다 더 좋은 대학교 친구들에게 약간 주눅? 들기도하구.
그냥 본받을 점이 많은거같고. 제가 좋아합니다.ㅎ


인간관계의 문제랄까?

제가 제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존중해주지 못해서
그게 문제 같기도해요. 근데 집안의 어려움 불우함 약간
이런 영향도 있는거 같기도하구. 남의 말이 다 맞는거같구.
전 실행력이 없습니다. 자신감두 없고.


모든 사람들과 다 잘지내고 싶다. 다 사랑받고 싶다
그런건 절대 아니고..나두 남들처럼 많이 웃고 행복하고싶다.
이런생각? 남들은 다 직장생활 잘하는데 전 직장생활도
너무 못해서 고민이고..



좋은사람이 되고 싶은데.. 그게 어려운거 같기도하구..


남들은 다 성숙하고 동생들도 배울점이 많은데.
저는 아직 인간이 덜될거같고 그러네요....휴.


많이 웃고 행복하고 싶어요.
약간 사람을 무서워하기도? 못 믿어하는거같기도 하구.
이런 저의 성격을 고치고 싶어요.

자존감이 낮은게 맞죠?

주위에 좋은 친구들도 별로 없고해서..
그냥 좋은 사람들 다시 사귀고 싶기도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