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스킨쉽 자연스러워진 관계에 용기네어 사귀고싶다말했지만 예상대로 부담스러워하더라
그래도 괜찮았었어
고맙게도 그리고 원망스럽게도 일본에돌아가기에 나와사귈수없다라고 말했지
그게정말 진심이길바랬어
그래도어쩔수없는거니까 라고 위안삼았지
강릉 가기전날 새벽까지 다른 남자와술을마신다했을땐나를 이렇게밖에생각하지 않는것인가?
아침일찍 가기로했는데 어째서이시간까지 술을마시는거지?
결국 가는동안 넌 피곤해하고 도착해선 티비와 잠만잤지 혼자 강아지대리고 산책을하며 느낀기분은 일본돌아가기전 내게해주는 마지막 봉사인가
그래도 여행이라 맛있는걸해주고싶어서 이것저것준비했던 음식들로바베큐를하며 잠시 진짜남자친구가로 된것마냥 들떴었다
그날밤 너무도적극적인 모습에 잠시 당황했었지만
마냥행복했지
그게마지막이였나보다
일본돌아가기전 마지막봉사였을까?
그날이후로 눈에띄게 멀리하는모습에
그동안 나도모르게담겨있던 서운한마음이 조금씩 나오더라
그러지않겠다 다짐했었지만 점점 해준것만 기억나고 나도 어쩔수없는 그냥 속좁은 남자였던거지
그래도 여행이였으니 사진으로나마 자랑하고싶어 너사진을 올렸던게 거슬렸던걸까?
한.번씩와서 구경이라도하던 너가 보이질않더라
그리고 아예 나를차단을했는지 가려져있더라
그리고 귀국3일전에 남친생겼단 사진이보이고
아주 철저하게 무시하는구나..
언제부터 엮어있던사람이였을까
난 그동안 뭐였지?
귀국때문에 사귀기힘들단 네거짓말 확인할수있는기회였다
네덕분에 자존감은바닥을치는구나
뭐하러 입발린소릴했니
지금껏 봐왔던 일본인중에 거짓말로 나쁜년되기싫어하는사람 많이 봐왔지만
넌 그중에서도 가장 더러웠어
진절머리가난다
착해보이고 잘생긴 남자친구와 잘못지내길 바랄께 진심으로
지금도 네욕을하는중에 맘이아프다
너무너무 좋아했던사람을 나쁘게말하는게 이렇게 가슴이아픈거였구나
사람 맘가지고노는것들
어의없고
너무나 허탈하네
애초에 일방적으로 마음을쏟아부을때도
기대하지말자라고 수없이 다짐했었지만
언젠가부턴가 나와있을때 편해하고 즐거워하는모습에 조금씩 기대를했던것같다
첨 봤을때부터웃는모습에 관심을가졌지만
한국에온지얼마되지않은 일본인이란거와 한국말이서툴러 쉽게다가가지못했었어
처음으로 둘이서 종로서 식사데이트약속을잡았을때도 너무기쁜나머지 혼잣말로 예스예스를 외쳤고 성급하게 다가가면 부담스러워할까봐 너무 조심스러웠다
웃는모습이 너무예뻐서 웃게해주고싶어서 좋아한다는카페도 심심할때마다 알아보고 다음엔 여기가보자 다음엔 여기가보자
고기좋아한다기에 이곳저곳 알아보며 말도안되는 한국어 일본어로 열심히 이야기하려 노력했던 기억이 지금생각해보면 그렇게 바보같을수없네 ..
뭔가 나로인해 너가한국에있는동안 내덕분에 너무좋았어라는 생각을하기원했었다
살고있는집이 너무춥다해서
전기장판 사러 너네집에갈때도 뿌듯한맘에 피곤한줄도 잊었다
아무리 밤세고 일어나 너볼수있으면 안피곤한척하며 만나고 그저좋기만했었어
한번도 먼저연락하지않아도
괜찮아 내가좋아하니까 라는생각으로
약속을 만들고 대려갈곳을정하고
강아지좋아하는 모습에 키우던강아지와같이만날때 좋아하는 모습에 목욕시키고 대려가고
혼자 외국에서 혼자살때 집에서먹는밥 해주고싶어서 집까지 대려와서 밥도해줬을땐 마냥 행복하고 긴장도 했다
손한번잡지못했어도 행복했었다
너가잠시 일본돌아갔을때는 하루가1년같이지루하고 연락자주하면 힘들어할까봐 참고참았지
한국돌아온날 에버랜드 갔을때 첨으로 너가먼저 내손잡았을땐 코가찡할정도 기쁘더라
잦은 스킨쉽 자연스러워진 관계에 용기네어 사귀고싶다말했지만 예상대로 부담스러워하더라
그래도 괜찮았었어
고맙게도 그리고 원망스럽게도 일본에돌아가기에 나와사귈수없다라고 말했지
그게정말 진심이길바랬어
그래도어쩔수없는거니까 라고 위안삼았지
강릉 가기전날 새벽까지 다른 남자와술을마신다했을땐나를 이렇게밖에생각하지 않는것인가?
아침일찍 가기로했는데 어째서이시간까지 술을마시는거지?
결국 가는동안 넌 피곤해하고 도착해선 티비와 잠만잤지 혼자 강아지대리고 산책을하며 느낀기분은 일본돌아가기전 내게해주는 마지막 봉사인가
그래도 여행이라 맛있는걸해주고싶어서 이것저것준비했던 음식들로바베큐를하며 잠시 진짜남자친구가로 된것마냥 들떴었다
그날밤 너무도적극적인 모습에 잠시 당황했었지만
마냥행복했지
그게마지막이였나보다
일본돌아가기전 마지막봉사였을까?
그날이후로 눈에띄게 멀리하는모습에
그동안 나도모르게담겨있던 서운한마음이 조금씩 나오더라
그러지않겠다 다짐했었지만 점점 해준것만 기억나고 나도 어쩔수없는 그냥 속좁은 남자였던거지
그래도 여행이였으니 사진으로나마 자랑하고싶어 너사진을 올렸던게 거슬렸던걸까?
한.번씩와서 구경이라도하던 너가 보이질않더라
그리고 아예 나를차단을했는지 가려져있더라
그리고 귀국3일전에 남친생겼단 사진이보이고
아주 철저하게 무시하는구나..
언제부터 엮어있던사람이였을까
난 그동안 뭐였지?
귀국때문에 사귀기힘들단 네거짓말 확인할수있는기회였다
네덕분에 자존감은바닥을치는구나
뭐하러 입발린소릴했니
지금껏 봐왔던 일본인중에 거짓말로 나쁜년되기싫어하는사람 많이 봐왔지만
넌 그중에서도 가장 더러웠어
진절머리가난다
착해보이고 잘생긴 남자친구와 잘못지내길 바랄께 진심으로
지금도 네욕을하는중에 맘이아프다
너무너무 좋아했던사람을 나쁘게말하는게 이렇게 가슴이아픈거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