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휘 라이머, AB6IX 멤버 빚 모두 청산해줌

20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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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는 "연습생 생활을 오래 하다 보면 빚이 생기지 않나. 근데 저희 대표님은 AB6IX 멤버들의 빚을 다 청산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그 사실을 가볍게 이야기하면 될 것을 대회의실로 불러서 앉혀놓고 중대한 발표를 하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라이머는 "빚이라기보다는 연습생부터 데뷔하기 전까지 들어가는 비용이 꽤 크다. 그런데 이 친구들이 스스로 열심히 해서 데뷔를 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치하해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사례도 있었다. 이대휘는 "최근 커스텀 마이크가 핫하다. 그걸 저희 멤버 다섯 명에게 다 사줬다. 어느 날 '너희한테 주는 선물'이라고 해서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었다. 근데 한 시간 뒤에 또 메시지가 오더라. '애들아 근데 이거 1200만 원이야'라고 금액을 말해주시더라"라고 전했다. 

라이머는 "경비도 회사가 끌어안을 테니 너희는 시작부터 돈을 벌면서 하라는 마음이었다. 마이크도 너희의 비용을 사용하지 않고 선물하겠다는 마음으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스페셜MC 갓세븐 진영은 "근데 진짜 좋은 거다. 저희는 사비로 했다. 생색내도 될 만하다"고 감탄했다. 


중소가 이렇게 하기 쉽지 않을텐데...
이대휘 사장 라이머 대단함